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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세계 지식인의 축제’ TED 콘퍼런스 개막식의 대미를 장식하며 전 세계 네티즌의 찬사를 받은 바로 그 강의! 세상은 외향적인 사람을 선호하지만 정작 세상을 바꾸는 건 내성적인 사람이라고 주장한다. 간디, 아인슈타인, 고흐, 그리고 애플의 공동창립자인 스티브 워즈니악 같은 조용하고 이지적인 사람들의 어떤 특성들이 남다른 성과를 내도록 하고 위대한 통찰과 창의성을 이끌어내는지 설명한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일러두기
프롤로그 : 기질의 남과 북
1부 : 외향성이 롤모델인 세상
1장 “무지 호감 가는 친구” - 어떻게 외향성이 우리 문화의 이상으로 자리 잡았을까
2장 카리스마 리더십의 신화 - ‘인격’을 대신하여 100년 만에 자리 잡은 ‘성격’의 문화
3장 협력이 창의성을 죽일 때 - 새로운 집단사고의 등장과 ‘나 홀로 작업’의 힘
2부 : 부모가 물려준 성격 vs. 현재 나의 성격
4장 기질은 바꿀 수 없는 운명일까? - 천성, 양육, 난초 가설
5장 기질을 뛰어넘다 - 자유의지의 역할, 그리고 내향적인 사람의 현명한 말하기 기술
6장 “프랭클린은 정치가였지만, 엘리너는 양심이었어요.” - ‘쿨함’이 과대평가되는 이유
7장 월스트리트가 무너져도 워런 버핏만은 잘나가는 이유 - 내향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의 사고방식은 어떻게 다른가
3부 : 모든 문화는 외향성만을 선호하는가
8장 부드러움의 힘 - “바람은 울부짓으나, 산은 고요할 뿐.”
4부 : 사랑하는 방식, 일하는 방식
9장 원래의 나보다 더 외향적으로 행동해야 하는 순간은 언제인가?
10장 소통의 틈새 - 반대 유형의 사람들과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가
11장 구두수선공이 되느냐, 장군이 되느냐의 문제 - 조용한 목소리를 듣지 못하는 시끄러운 세상에서 조용한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
결론 :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가 탄생할 수 있었던 이유
헌사를 대신해
내향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이라는 단어에 관하여
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