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게 한 발 다가갈 때 점등되는 빛.그을려서 더 아름다운 그 빛을 찾는 독자에게성해나의 첫 소설집이 도착했다.”_조해진(소설가)세대와 관계에 대한 사려 깊은 탐색의 눈길“지금 한국에서 세대 간의 차이와 갈등, 그리고 소통에 대한 문제를 가장 능숙하게 다루는 작가”(문학평론가 박서양)라는 평을 받으며 단정하고 진중한 언어로 자신의 작품세계를 일구어나가는 신예 작가 성해나의 첫 소설집 『빛을 걷으면 빛』이 출간되었다. 201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오즈」를 통해 “정형화된 인물을 탈피해서 (…) 개성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으며 “균형 잡힌 시각이 신뢰를 주기에 충분”(심사위원 구효서, 은희경)하다는 평과 함께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후 삼 년 동안 활발하게 써온 작품 가운데 여덟 편을 선별해 실었다.성해나의 소설에는 “누군가를 함부로 이해하지 않고, 판단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다정”하고 “품이 넓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던 작가의 당선 소감이 고스란히 묻어난 듯한, 편견과 오해를 넘어 서로를 올곧게 바라보려 노력하는 인물들이 있다. 서로 다른 세대와 소속, 신체적·정신적 차이, 나아가 자신과 타인이라는 근본적인 경계에도 불구하고 저 너머의 상대에게 가닿을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 이들은 그 등불 같은 믿음을 품고 길을 나선다.
가해자는 울지 않는다2020 / 성실 지음 / 다른
내 임무는 수능 만점 2024 / 지음: 성실 / 메이드인
있었다 2026 / 지음: 성실 / 초록서재:
조용한 흡혈마을 2023 / 지음: 성요셉 / 네오픽션 :
눈 밖에 난 자들 : 성은영 장편소설 2020 / 지은이: 성은영 / 아마존의나비
해피 투나잇 : 성은영 소설집2017 / 지은이: 성은영 / Bookin(북인)
두고 온 여름 : 성해나 소설 2023 / 지은이: 성해나 / 창비
빛을 걷으면 빛 : 성해나 소설 2022 / 지음: 성해나 / 문학동네
우리가 열 번을 나고 죽을 때 2025 / 지음: 성해나 / 위즈덤하우스
혼모노 : 성해나 소설집 2025 / 지은이: 성해나 / 창비
봄이 오면 녹는 2025 / 지음: 성혜령 , 이서수 , 전하영 / 다람
산으로 가는 이야기 : 성혜령 소설 2024 / 지음: 성혜령 / 자음과모음
연오랑 세오녀2016 / 성홍근 지음 / 학은미디어
세 개의 달: SF2021 판타지 오디세이2021 / 외 지음: 듀나 / 알마
세븐 블라인드2018 / 글: 김선희, 나윤아 외 / 소원나무
우리, 편하게 말해요: 마음을 다해 듣고 할 말은 놓치지 않는 이금희의 말하기 수업2022 / 이금희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쇼코의 미소2016 / 최은영 지은이 / 문학동네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 타인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단호하고 건강한 관계의 기술2020 / 박상미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