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개신교는 왜 극우적이며 친미적인가. 그 역사적 맥락은 무엇인가. 김진호 저자가 현대 한국 사회와 개신교가 서로 어떻게 맞물리며 성공과 실패의 궤적을 그려왔는지 이야기한다. 많은 이들이 개신교를 바라보는 시선은 마뜩지 않다. 여기에 수구 집단으로 정치세력화를 도모하는 보수 기독교 지도층들의 행보는 개신교에 부정적인 평을 더했다.
책머리에 들어가는 글 신의 퇴장, 신들의 귀환
1부 시민 K, 교회에 나가다 - 한국 개신교의 어제 미국의 영으로 오셨네 - 한국 개신교의 미국주의 수치심과 복수 - 신사참배에서 반공주의로 생산적 증오심 - 치유와 기복, 성장주의의 발명 독재와 신앙의 동거 - 개발독재와 대형 교회의 시대 시민 K, 교회에 나가다 - 1970, 80년대 대부흥의 무의식 아메리칸 스타일 예배 - 청년 세대의 문화 전쟁 갈등하는 신학 - 교회 vs. 신학 신학의 봄 - WCC 파동과 진보신학의 만남 비판자의 자리 - 진보적 기독교 사회운동의 영광
2부 시민 K, 교회를 떠나다 - 한국 개신교의 오늘 시민 K, 교회를 떠나다 - 시민의 등장과 신의 추방 신뢰 잃은 ‘말의 종교’ - 한국 교회의 설교 실태 매매의 추문 - 교회 성장지상주의의 이면 이웃 없는 종교의 신 - 자본이 된 신, 신이 된 자본 세계를 향하여, 무례한 선교사가 되어라! -‘선교입국’의 사회심리학 풍요의 신학은 복음이 아니다 - 교회 ‘선진화 담론’의 두 얼굴 신‘들’의 귀환, 그러나 교회는 없다 - 비어 있는 성찰의 자리
3부 시민 K, 작은 교회를 만나다 - 한국 개신교의 내일 ‘작은 종교’의 탄생 - 작은 자들의 반란, 희망의 전조 다시 민중 속에서 신을 보다 - 타자성의 신학과 신앙 운동들 덧붙이는 글 한국 개신교의 정치세력화, 그 우울한 풍경 - 교세 감소의 종교사회학 후기 설교는 예언이고, ‘비평’이다 - 설교쓰기에 관한 나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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깸!2004 / 조창인 著 / 한솜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2002 / 캐트린 쿨만 ; 제이미 버킹햄 공저 ; 김병수 역 / 은혜출판사
삶으로 증명하라 : 세상에서 내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는 가장 확실한 증거2012 / 이찬수 지음 / 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