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 나무>의 작가 이정명의 장편소설로, '윤동주 시인의 시를 불태운 일본인 검열관의 죽음에 얽힌 미스터리 팩션'이다. 태평양 전쟁 막바지, 일본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죄수들의 탈옥 기도 사건과 형무소를 둘러싼 일본 군국주의자들의 추악한 음모가 밝혀지며, 그 속에 가슴 뭉클한 휴머니티를 특유의 감성적인 필체로 녹여 냈다.
절망은 어떻게 노래가 되는가 위생검열 책벌레의 사생활 사라진 책들의 노래 진실은 발자국을 남기지 않는다 괴로웠던 사나이, 행복한 예수 그리스도 끝없이 침전하는 프로메테우스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우리들의 사랑은 한낱 벙어리였다 가난한 이웃 사람들의 이름과 프랜시스 잠, 라이너 마리아 릴케… 이 지나친 시련, 이 지나친 피로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나 무서운 시간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미친 개들의 나날 또 한 줄의 참회록
에필로그┃후쿠오카 전범 수용소 전범 용의자 심문 기록 미 공군 B29 비행사 생체실험 관련 일본인 전범 처리에 관한 비밀문서 요지 윤동주 연표
보복대행전문주식회사 : 이외수 장편소설. 1,.22017 / 이외수 지음 / 해냄
불사 : 이원호 장편소설. 1-22010 / 이원호 지음 / 팬덤
영원한 제국2006 / 이인화 지음 / 세계사
지옥설계도 : 이인화 장편소설2012 / 이인화 저 / 해냄출판사
정도전 : 정도전, 그가 꿈꾸던 나라는 백성을 하늘로 섬기는 민본 국가2014 / 이재운 저 / 책이있는마을
(소설)징비록2015 / 이재운 지음 / 책이 있는 마을
바람의 화원 : 신윤복과 김홍도, 조선의 뒷골목을 그리다2006 / 이정명 저 / 밀리언 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