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정 시인의 대한민국 원자력발전소 기행. 시인은 우리나라의 원자력발전소 지역을 톺아보고자 길을 떠났다. 핵발전소가 있는 지역을 하나하나 모두 돌아보며, 핵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고단한 삶과 핵발전소의 실상을 목도하였다. 그 여정에서 보고 듣고 알아낸 진실들을 책에 차곡차곡 담았다.
추천의 글 감수의 글 책을 내면서
1장 원전 가는 길 양양 가는 길 지도에 표시한 붉은 점 원전이 바다로 간 까닭은? 원전의 민낯 양양 양수발전소 국내 원자력발전소는 일본보다 안전합니다 발전 이후 남대천의 변화 원자력이 아니라 핵력이다 밀양 길은 길로 이어지고 송전탑을 잇는 ‘고리’ 밀양 송전탑, 정말 필요한가? 외부 세력 혹은 전문 데모꾼 101번 움막에서 밤을 지키다
2장 7번 국도에 서다 경주 원자로 돔이 보이는 나아해변 격리, 핵폐기물의 속수무책 처리법 약한 암반, 수천 톤 지하수가 흐르는 방폐장 원자로 건물에 들어가다 아이들에게 재앙을 유산으로 남기는 우리 핵 생성물과 방사능 부산, 울산 범어사에서의 기도 원전 부지 안의 길천마을 핵 밀집도 1위의 핵 강국, 대한민국 생명을 담보로 하는 비윤리적 기술 노후 원전이 위험한 이유 폐로, 그 천문학적인 비용에 대하여 집단이주로 밀려나는 삶 신고리에서 부산까지, 35킬로미터 울진 오지에 들어선 6기의 원자력발전소 독재와 원전 그리고 반핵의 불씨 송전탑, 원전에서 뻗어나온 죽음의 가지들 “우리는 핵을 안고 산다” 오지를 오지로
3장 그리고 서해로 영광 영광의 반핵운동 걸어서 원전까지 온배수로 빚어지는 일들 누구도 방사능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원전 주민의 암 발생, 20년 역학조사 반론을 제기하는 의사들 염전, 그리고 따뜻한 밥
4장 마지막이 아니기를 삼척, 영덕 호우주의보 신규 원전 프로젝트 “내 안마당에 지소, 마 떠나게” 이 풍경 다시 볼 수 있기를 영덕의 블루 로드 대전 아시안하이웨이를 지나며 대전과 우라늄 우라늄이 원자로에 들어가기까지 모든 과정이 차별이다 알려지지 않은 원전 노동자의 삶 일본에서 온 편지 님비를 재정의한다
5장 이제, 바람의 방향을 바꿀 때 온칼로, 숨겨진 곳 질문을 바꿔야 한다 세계에 부는 대안의 바람 이제, 바람의 방향을 바꿀 때
부록- 원자력발전의 원리 주
나는 언제나 술래 : 박명균 에세이2016 / 지음: 박명균, 사진: [유완] / 헤르츠나인
바나나 그 다음 : 그러니까 괜찮아, 이건 네 인생이야2017 / 지음: 박성호 / 북하우스
나는 기억한다2016 / 지음: 조 브레이너드, 옮김: 천지현 / 모멘토
옆에서 함께 한 90년 徐載松2018 / 지음: 서재송 / 다인아트
딸깍 열여주다 : 멋진 스승들2016 / 지음: 성우제 / 강
시인으로 산다는 것 : 우리 시대 시인 20인이 말하는 나의 삶 나의 시2014 / 지음: 강은교, 강은교, 박주택, 박형준, 신현림, 이재무, 장석주, 정끝별, 정호승, 허연, 권혁웅, 박정대, 정병근, 김언, 손택수, 이영주, 이기인, 이민하, 여태천, 이승회, 유홍준 / 문학사상
우리는 모두 조선족이다 : 뉴몰든에서 칭다오까지, 오늘도 떠나는 사람들2016 / 지음: 신혜란 / 이매진
왜 아무도 나에게 말해 주지 않았나 : 신혜정 시인의 대한민국 원자력발전소 기행2015 / 지음: 신혜정 / 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