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비 장애학 컬렉션의 두번째 권으로, 여성주의의 시각에서 질병과 장애 문제에 접근한다. 오랜 시간 여성주의 이론을 강의하고 연구해 온 저자는 우리 사회가 질병과 장애에 어떤 편견을 가지고 있는지를 몸소 깨닫게 된다.
목차
옮긴이 서문 한국어판을 위한 서문 감사의 글
서론
1장 누가 장애인인가? 장애를 정의하기 UN의 정의 질병은 장애인가? 장애는 어떻게 정의되어야 하는가? 누가, 어떤 목적에 따라 장애를 정의하는가? 누가 자기 자신을 장애인으로 정체화하는가? 장애 정체성에 대한 정치학
2장 장애의 사회적 구성 장애를 구성하는 사회적 요소들 장애의 문화적 구성 장애의 사회적 해체 장애를 해체하려고 할 때의 걸림돌
3장 차이로서의 장애 ‘타자’로서의 장애인 질병과 장애의 상징적 의미 ‘타자’화의 결과 차이로서의 장애 장애인의 입장론적 인식론은 가능한가? 비슷함과 차이의 정치학 언어의 정치학 차이의 미래
4장 거부당한 몸으로부터 떠나는 비행 정상성의 훈육 몸에 대한 여성주의적인 이상화 몸을 통제할 수 있다는 환상 과학적 서양의학과 통제의 환상 대체치료 그리고 몸에 대한 통제의 환상 마음이 몸을 극복한다는 생각과 통제의 환상 환상의 여러 종류들 환상 때문에 생긴 결과 안 좋은 일은 일어나기 마련 잃어버린 지식 몇 가지 결론
5장 의학의 인지적ㆍ사회적 권위 소외 인식의 주체로 인정되지 못하는 것 사회적으로 버려지는 것 소통의 실패와 지식의 격차 철학자들의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