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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시간의 행복 : 주말이면 떠나는 휴양림 여행
발행연도 - 2013 / 솔바람 카페 지음 / 푸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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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영종하늘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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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영종하늘]종합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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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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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YS0000014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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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2912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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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358 p. 2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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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역사
>
지리
>
아시아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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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여행/지리
>
국내여행
>
국내 여행에세이
책소개
여기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친 열한 가족이 있다. 지역 연고? 아니다. 그 흔한 학연? 더더욱 아니다. 나이도, 직업도, 출신도 모두 다르다. 하지만 꼭 같은 한 가지 취미가 있다. “휴양림 여행”이 그들이 가진 공통의 관심사다.
목차
글을 시작하며
덧붙이는 글
여행 시간 일정표 및 기본 Tip
01 그래도 쉬기에는 휴양림만 한 곳이 없어
02 애들 빠진 부부 둘만의 여행이 어땠냐고요?
03 낯선 이들과 함께라도 여행은 즐거울 수 있다
04 궁예가 남긴 흔적과 마주하다
05 가리왕산, 제 점수는요…
06 우리 여기 꼭 다시 오자! 그 약속 이제 지켰다
07 산을 알면 생명도 귀하게 여길 줄 알죠
08 봄눈 속 레일바이크 어떠세요?
09 그 산속에 큰 절은 왜 지어 놓은 걸까?
10 달력에 나오는 바로 그 장소, 방태산 이단 폭포
11 짧지만 강렬했던 봄맞이 주말 여행
12 복주산에서 막바지 더위에 안녕을 고하다
13 두로령에서 비로봉까지 오대산의 참맛을 느껴 보자
14 산은 나에게 살아갈 힘을 보충해 준다
15 사전 조사는 꼼꼼히 합시다!
16 눈썰매 타러 가실래요?
17 가족 모임의 즐거움이 효모처럼 부풀어 오른다
18 여보, 우리도 이런 작은 집 하나 있었으면 좋겠어
19 이곳은 내 고향!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20 우리 아이들 독립심만큼은 영재급이네요
21 항암 치료 후, 내게는 모든 것이 달라졌지요
22 폭우 속 여름 휴가
23 어른도 물속에 풍덩! 철부지처럼 뛰놀았지요
24 우리 엄마 칠순에는 여행 선물을 드리기로 했죠
25 자연과 함께 신선이 되는 휴양림 여행
26 파도 소리 들으니 찌뿌둥하던 아들 얼굴이 꽃미남으로?
27 마누라 말을 잘 들으니 자다가도 떡이 생깁디다
28 대형 사고! 바비큐 숯불 위로 소나기가 쏟아져?
29 아름다운 곳은 인심도 아름다운 법인가 봅니다
30 조금 색다른 스승의 날
31 청옥산에서는 가을 그대로 시간이 멈춘다
32 어머니와 함께한 마지막 여행
33 소박함에서 세상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34 멸치회무침 때문에 간 남해편백 자연 휴양림
35 함께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
36 함께해서 더욱 즐거웠던 아버지의 칠순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2 |
40대 | 8 |
50대 | 1 |
60대 | 0 |
70대 | 2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4 |
2017년 | 4 |
2018년 | 2 |
2019년 | 1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2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