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외국인 복지관장 김봉구 목사의 다문화 사역 13년 동안의 이야기. 저자는 이주 노동자들의 열악한 환경과 다문화 사회의 현주소를 알리고, 이들의 인권과 복지, 교육, 의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별받지 않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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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노동자들의 열악한 환경과 다문화 사회의 현주소를 알리고 개선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들의 인권과 복지, 교육, 의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별받지 않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것, 그것이 민주주의의 진정한 실현이 아닐까. 내국인과 외국인이 하나 되는 공생의 다문화 사회를 꿈꾸며 오늘도 그는 이주 노동자들과 다문화 가정의 권리를 대변하여 외치고 있다.
[출처: 인터넷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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