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변호사 강창웅의 책. '귀밑머리에 가을서리 내려 뒤돌아보니 법조 반평생', '죽비소리/쓴소리/바른소리', '벽치癖痴에 미치지 못한 취미들, '유목민의 핏줄은 나를 떠돌게 하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
PART 01 귀밑머리에 가을서리 내려 뒤돌아보니 법조 반평생
1. 청년 시절 이야기
2. 공군법무관 시절 이야기
3. 빛고을 광주로
4. 한밭에서 시름을 삭이면서
5. 하루아침에 바람타고 서울형사지방법원에 오르다
6. 서울고등법원 판사 시절 담금질을 하다
7. 대법원 재판연구관 시절 세월을 잊고 올인하다
8.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 시절
9.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시절
10. 다시 날개를 펴리라
11. 오늘도 나는 변호사의 길을 간다
PART 02 죽비소리 / 쓴소리 / 바른소리
1. 온몸을 던져 변론하라
2. 경제민주화의 봄은 오고 있는가
3. 범털변호사 토끼털변호사 개털변호사
4. 동쪽 울타리 아래서 국화를 따다가採菊東籬下
5. 법관의 양심은 상식적인 양심이어야
6. 상식에 어긋나는데
7. 우리민족끼리
8. 종교인은 천상천하天上天下 유아독존唯我獨尊인가
9. 촛불집회와 미국산 쇠고기 수입
10. 그림인가, 선동인가?
PART 03 벽치癖痴에 미치지 못한 취미들
1. 나의 그림 이야기
2. 나의 골프 이야기
3. 나의 책 이야기
PART 04 유목민의 핏줄은 나를 떠돌게 하네
1. 은자隱者의 거주지, 중국의 장가계張家界를 찾아가다
2. 미얀마, 수천 개의 탑을 보여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