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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인기
가마우지는 왜 바다로 갔을까 : 이성아 장편소설
발행연도 - 2015 / 이성아 / 나무옆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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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영종하늘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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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영종하늘]종합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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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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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YS0000013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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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674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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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359 p.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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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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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소설
>
한국소설
>
책소개
제11회 세계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이성아 장편소설. 북송선을 타고 북한으로 향한 소라의 가족과 소라 가족을 위해 속죄의 삶을 사는 조총련계 재일교포 화자(하나코)를 통해, 북한 사회에서 외부인으로 철저히 배제된 채 살아가는 북송 재일교포 이야기이다.
목차
프롤로그
미오·우연이 필연이 되려면 얼마나 많은 인연을 필요로 하는가
화자·자기도 모르게 끌리는 그것을 무엇이라고 불러야 할까(2010년 4월 30일)
소라·비틀스와 바쇼가 숨바꼭질을 한다(1972년~1974년)
미오·노랑머리와 옥류관에서 마주치다
소라·하이쿠와 유일사상체계확립의 십대 원칙(1974년~1975년)
미오·먼저 바보가 되거나 나중에 바보가 되거나
소라·대야에 이는 풍랑(1975년)
화자·절대로 오지 마라(2010년 5월 1일)
소라·눈은 내리고 하이쿠는 재가 되어 하늘로 올라간다(1975년~1981년)
미오·의심하는 건 내가 아니라고요
소라·명태잡이 돌격대(1982년)
미오·지켜지지 않는 약속을 약속이라고 할 수 있는가
소라·화자가 온다(1983년)
화자·김책에 갈 수 있을까(2010년 5월 1일)
소라·생각하지 말라면 더 생각하게 돼(1985년~1989년)
미오·나는 왜 거기가 아닌 여기에 있는가
소라·죽음이 나를 아는 체하네(1994년~1997년)
화자·너를 찾아, 숨소리마저 참아내며(2010년 5월 2일)
소라·거기, 말이 있었다(2003~2009년)
화자·우리는 누구의 칼날 위에서 춤추고 있는 걸까(2010년 5월 2일)
화자·원산 바다에서 오래 울다(2010년 5월 3일)
소라·집이 있는 사람은 돌아간다(2010년)
에필로그
작가의 말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1 |
30대 | 1 |
40대 | 1 |
50대 | 0 |
60대 | 2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1 |
2017년 | 3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1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