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 전문가이자 과학 프로그램인 <데일리 플래닛>의 진행자 댄 리스킨의 책. 저자는 탐욕, 색욕, 나태, 탐식, 질투, 분노, 오만이라는 인간의 7가지 죄악을 자연에 대입하여 평온해 보이는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생존과 번식을 위한 막장 드라마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목차
들어가는 글 조지아는 내 마음속에 남아 있네
1 탐욕 얼룩말을 죽이는 것은 사자가 아니라 얼룩말이다 2 색욕 고깃덩이 로봇, 서로를 탐하다 3 나태 기생충 낙원의 평범한 하루 4 탐식 먹고 먹히는 살벌한 먹이사슬 5 질투 도둑과 비열한 수컷 6 분노 자연이 우리를 죽이려 한다 7 오만 일어나라, 고깃덩이 로봇이여!
감사의 글 참고문헌 미주
서가브라우징
굉장한 것들의 세계 2021 / 지음: 매슈 D. 러플랜트 ; 옮김: 하윤숙 / 북트리거
생명의 도약2011 / 닉 레인 지음 ; 김정은 옮김 / 글항아리
생명의 도약2011 / 닉 레인 지음 ; 김정은 옮김 / 글항아리
탄소의 시대 : 생명과 문명과 당신의 이야기2011 / 에릭 로스턴 지음 ; 문미정, 오윤성 옮김 / 북이십일
탄소의 시대 : 생명과 문명과 당신의 이야기2011 / 에릭 로스턴 지음 ; 문미정, 오윤성 옮김 / 북이십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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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독트린2001 / 리처드 르원틴 저 ; 김동광 옮김 / 궁리출판사
자연의 배신 : 인간보다 비열하고 유전자보다 이기적인 생태계에 관한 보고서2015 / 지음: 댄 리스킨 ; 옮김: 김정은 / 부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