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교단에서 아이들과 함께 살아온 황금성 선생님의 글 모음집. 아버지가 글을 쓰고, 아들이 그림을 그린 독특한 콘셉트의 책으로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회장을 지냈고, 지금은 <글과 그림>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교사 황금성 선생이 평생 써 온 글을 엮었다.
목차
여는 글
지금도 나를 가르치는 아이
정현에게 1992
영수와 현중이 이야기 1995
내가 만난 아이, 준형이 1996
편지로 만난 아이들 1996
형진이 1997
학부모님께 1998
아이들이 하는 말 2000
한 학기 아이들과 지낸 일 2000
지금도 나를 가르치는 아이 2001
가슴 아픈 이야기 2002
얘들아 반갑다 2003
‘하늘빛’ 동아리 2003
봄꽃 같은 아이 2005
아, 좋은 아침이다 2005
출석부에 이름만 있는 아이 2005
말은 적지만 생각이 깊은 순이 2005
마술을 하는 오근이 2006
나하고 노는 아이들 2006
실뿌리 교사 2007
첫 만남 2008
봄날, 우리는 2008
우리 반 진달래 이야기 2008
우리 반 개나리 이야기 2008
아이들 폭력 2011
봄나들이 2011
조그마한 내 꿈 하나
조그마한 내 꿈 하나 2006
생태 마을 만들기 2006
집 2009
고마운 이웃1 2009
겨우살이 채비 2009
고마운 이웃2 2011
우리 집 마당 2011
마을 잔치 2011
이리 갈까 저리 갈까 2012
거꾸로 가는 세상
빈 들판에 서서 1998
길택이형 2004
일하는 선생 2005
국민교육헌장 2005
백마강 아이들 2006
그리운 권정생 선생님 2007
시골 학교 놀이마당 2007
명예 퇴임 하는 날 2010
거꾸로 가는 세상 2010
부여 집 2010
나와 노래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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