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루쉰전집』을 발간하며
이이집(而已集)
제사
1927년
황화절의 잡감
중국인의 얼굴
혁명시대의 문학ㅡ4월 8일 황푸군관학교에서의 강연
『노동문제』 앞에 쓰다
홍콩에 관한 간략한 이야기
독서 잡담ㅡ7월 16일 광저우 즈융중학에서의 강연
통신
유헝 선생에게 답함
‘대의’를 사양하다
‘만담’을 반대하다
‘자연 그대로의 유방’을 우려하다
‘우두머리’를 제거하다
‘격렬’을 말하다
『위쓰』를 압류당한 잡감
‘공리’의 소재
밉살 죄
‘예상 밖으로’
새 시대의 빚 놓는 방법
위진 풍도·문장과 약·술의 관계─9월 사이 광저우 하기학술강연회에서의 강연
사소한 잡감
다시 홍콩에 관한 이야기
혁명문학
『진영』 제사
타오위안칭 군의 회화전시회 때ㅡ내가 말하려는 몇 마디 말
루소와 취향
문학과 땀 흘림
문예와 혁명
이른바 ‘궁중 문서’에 대한 이야기
예언의 모방ㅡ1929년에 나타날 자질구레한 일
[부록] 50명을 하나하나 들추어내다
삼한집(三閑集)
서언
1927년
소리 없는 중국ㅡ2월 16일 홍콩청년회에서의 강연
어떻게 쓸 것인가?ㅡ밤에 쓴 글 1
종루에서ㅡ밤에 쓴 글 2
구제강 교수의 ‘소송을 기다리라’는 사령
비필 세 편
모필 두 편
홍콩의 공자 탄신 축하를 말하다
애도와 축하
1928년
‘취한 눈’ 속의 몽롱
쓰투차오 군의 그림을 보고
상하이에서 루쉰의 공고
문예와 혁명
편액
길
머리
통신
태평을 바라는 가요
공산당 처형의 장관
나의 태도와 도량, 나이
혁명 커피숍
문단의 일화
문학의 계급성
1929년
‘혁명군 선봉’과 ‘낙오자’
『근대 세계 단편소설집』의 짧은 머리말
오늘날의 신문학 개관ㅡ5월 22일 옌징대학 국문학회에서의 강연
황한의학
우리나라의 러시아 정벌사의 한 페이지
예융친의 『짧은 십 년』 머리말
러우스의 『2월』 서문
『어린 피터』 번역본 서문
부랑배의 변천
신월사 비평가의 임무
서적과 재물과 여인
나와 『위쓰』의 처음과 끝
루쉰 저서 및 번역서 목록
『이이집』에 대하여
『삼한집』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