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맹지나의 여행 에세이. 서른여덟의 하루키가 그랬듯, 여행을 사랑하는 감성작가 맹지나는 스물넷에 먼 곳에서 울리는 북소리를 듣고 그리스 여행을 결심했다. 스물다섯에 혈혈단신 짐을 쌌고, 비행기에 올랐고, 하늘도 바다도 온통 블루로 가득한 나라, 그리스를 만났다.
목차
Prologue
당신도 먼 북소리를 들었는가
BLUE
섬 1. 케팔로니아
BLUE 01 아프로디테와 푸른 산등성이를 질주하다
BLUE 02 미르토스 해변에서의 망중한
BLUE 03 사파이어같이 빛나던 멜리사니 동굴
••• KEFALONIA TOURIST INFO
섬 2. 미코노스
BLUE 04 블루스타 페리
BLUE 05 Into the blue
••• MYKONOS TOURIST INFO
섬 3. 산토리니
BLUE 06 이아 마을의 파란별
BLUE 07 마마 조이의 시원한 웃음과 함께한 화산섬 투어
BLUE 08 청춘의 색은 파랑
••• SANTORINI TOURIST INFO
섬 4. 크레테
BLUE 09 건강의 청신호, 크레탄 다이어트
BLUE 10 Feeling blue one morning
••• CRETE TOURIST INFO
섬 5. 스키아토스
BLUE 11 맘마미아, 청운의 낙원
BLUE 12 Out of the blue
BLUE 13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 SKIATHOS TOURIST INFO
섬 6. 스코펠로스
BLUE 14 블루 리본 1등상
BLUE 15 Something Blue
••• SKOPELOS TOURIST INFO
그리고 7. 아테네
BLUE 16 마음은 언제나…
••• ATHENS TOURIST INFO
Epilogue
Tourist Information
간단한 그리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