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에게 보내는 편지> 6년 후, 그 두번째 이야기. 고틀립 박사가 샘이 자폐증을 조금씩 힘겹게 이겨내며 여덟 살이 되기까지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다른 아이들과는 조금 다른 특별한 눈과 마음으로 세상을 느끼는 샘을 통해 어른이 되면서 잊어버린 삶의 지혜들에 대해 쓴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아주 작은 용서 Chapter 2 행복으로 가는 통로 Chapter 3 우리는 함께 있잖아요 Chapter 4 나는 때단해요 Chapter 5 그 표정은 잘 모르겠어요 Chapter 6 왜 벌거벗어야 해요? Chapter 7 모든 게 너무 빨리 지나갔어요 Chapter 8 강하게 만들어주세요 Chapter 9 나한테 딱 맞는 공간 Chapter 10 제발 억지는 그만! Chapter 11 엄마, 오늘은 허리가 어때요? Chapter 12 이 세상은 흑백이었나요? Chapter 13 나쁜 꿈은 어디로 가나요? Chapter 14 대단한 기대 Chapter 15 할아버지를 위한 버스 Chapter 16 나는 조금 더 착해요 Chapter 17 나의 죽음
에필로그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서가브라우징
다시 태어나다 : 수전 손택의 일기와 노트(1947~1963)2013 / 수전 손택 지음 ; 데이비드 리프 엮음 ; 김선형 옮김 / 이후
디어 존, 디어 폴 2016 / 지음: 폴 오스터, J.M. 쿳시 ; 옮김: 송은주 / 열린책들
나는 어떻게 글을 쓰게 되었나 2014 / 지음: 레이먼드 챈들러 ; 옮김: 안현주 / 북스피어
여행지에서만 보이는 것들2013 / 주디스 페인 지음 ; 정미현 옮김 / 문학테라피
망작들 : 당신의 작품을 출간할 수 없는 이유 = Caro autore : come rifiutare un capolavoro2018 / 지은이: 리카르도 보치 ; 그림: 잔카를로 아스카리 ; 피아 발렌티니스 ; 옮긴이: 진영인 / 꿈꾼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