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대륙을 실질적으로 '발명'한 훔볼트 이야기. 훔볼트의 선구자적인 발자취뿐만 아니라 남미 탐험 여정에서 그가 남긴 기록과 당시의 스케치, 현재의 해당 사진들을 함께 수록하고 있다. 세계주의자이자 개방주의자이며 모험가이자 탐험가였던 훔볼트의 다양한 에피소드들도 실려 있다.
목차
훔볼트의 남아메리카 탐험 경로(지도)
1 통나무배를 탄 남작 2 ‘지루함의 성’으로부터의 탈출 3 아메리카로 가는 별들 아래에서 4 새로운 세계에 도착해서 5 정글의 심장부로 6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 위로 7 잉카, 황금의 흔적 8 파리와 베를린의 스타
역자 후기 19세기의 만능 글로벌 플레이어, 훔볼트 찾아보기
서가브라우징
생각지도 못한 곳에2014 / 글·사진: 김은희 / 플럼북스
(셀프트래블) 남미 = South America : 나 혼자 준비하는 두근두근 해외여행2016 / 김진아 ; 윤인혁 지음 / 상상출판
남미 히피 로드(당신은 잘 지내나요? 800일간의 남미 방랑)2019 / 지음 : 노동효 / 나무발전소
남미 히피 로드 = Hippie road in South America : 당신은 잘 지내나요? 800일간의 남미 방랑 2019 / 노동효 지음 / 나무발전소
(갈레아노와 함께) 그 여름 라틴아메리카 : 마흔 그녀, 남편과 함께 떠난 삶의 길2014 / 송혜령 지음 / 책보세(책으로보는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