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아시아 정책을 결정하는 백악관 및 국무부 전.현직 고위관료, 정책 생산의 핵심중추인 싱크탱크 전문가와 학자 15인에게서 미국의 본심을 직접 묻고 캐낸 책이다.
목차
서문
제1부 미국의 '아시아 회귀 전략' 논쟁 회귀인가, 재조정인가 / 커트 캠벨 중국에 관한 오해를 깨라 / 데이비드 램프턴 중국을 봉쇄하라 / 댄 블루멘설 '아시아로'가 아닌 '미국으로' 돌아오라 / 저스틴 로건
제2부 미중관계의 현황과 해법 불신 해결의 열쇠, '전략적 보증' / 제임스 스타인버그 미중관계의 네가지 쟁점들 / 더글러스 팔 다자안보기구를 향한 노력 / 쑤전 셔크 미중은 '신형 대국관계'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 케네스 리버설
제3부 미국과 중국 그리고 주변국들과의 관계 한반도에 대한 미국과 중국의 이해관계 / 보니 글래서 미국이 바라보는 북미 간 '외교게임' / 리처드 부시 북한문제의 해법은 '매파적 관여'다 / 빅터 차 한─미─일 삼각관계의 함수 / 마이클 그린 일본의 과거사 사죄, 꼭 필요한가 / 제니퍼 린드 미중관계와 남중국해·동중국해 / 조너선 폴락 미국은 왜 대만에 개입해야 하는가 / 랜들 슈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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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 : 공포, 백악관의 트럼프2019 / 지음: 밥 우드워드 ; 옮김: 장경덕 / 딥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