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한국고전선집을 펴내며
정도전은 누구인가
제1장 출세(出世)
난리 뒤 송경의 버들빛
변방의 달
옛 뜻을 이어
나 떠나련다
나의 아버지
삼봉에 올라
석탄을 생각하다
경술년 보름달 아래서
가을밤
정몽주에게 보내는 서한
목은 선생이 박의중을 전송한 글을 읽고
감흥
제2장 유랑(流浪)
나주의 부로들에게
도깨비들아!
가난
하을지의 시에 붙임
소재동 사람들
농부에게 답하다
금남의 야인
김 거사를 찾아가다가
시골 생활
무열산인의 극복루 기문을 읽고
탁광무 선생의 연꽃 사랑
염흥방의 도연명 시 후서를 읽고
정침 이야기
이호연의 호연지기
아름다운 막객, 김의경
산중살이
이사를 하다
철원에서
나는 누구인가
제3장 혁명(革命)
요동의 대인에게
아아, 오호도
십 년 만의 성균관
미지산 사나사의 석종명
남양에 도임하여 상감께 올립니다
안렴사 유정랑을 전송하며
아이쿠, 말에서 떨어지다니
척약재 김구용 시를 논평하다
이숭인의 시문에서 새로운 인문을 읽다
인재 등용에 관한 건의
도당의 할 일
나무꾼을 그린 그림
공부의 어부사에
공양왕에게 올리는 상소
도당에 올리는 글
서적포 설치를 축하하며
광주 절제루에 올라
제4장 조국(肇國)
상감의 표덕을 지어 올리며
명나라 궁궐에서
대동강 노래
임금을 모시고 장단에 노닐며
몽금척 악장을 올립니다
첩자 혐의에 대한 변론
군제 개정에 관한 상서
조선경국전을 올리며
정안군을 전송하는 시권에 붙임
천도에 관해 올리는 글
하늘 신과 땅 신에게 바치는 제문
조준의 초상화에 붙이는 찬
새 궁궐의 잔치에서
천문의 변고로 시책을 묻는 교서
새 서울의 팔경을 노래하다
이요정에서 공신의 도리를 설하다
군주의 역할을 묻는다
군은에 감사하며 올리는 글
향약제생집성방 서문
스스로를 조롱하다
제5장 사상(思想)
보위를 바룸
국호를 정함
재상의 권력
재상의 직분
군주의 길
이단을 왜 물리쳐야 하는가
나의 불씨잡변
이가 심과 기를 타이르노라
제6장 경복(景福)
경복궁의 이름
강녕전
연생전과 경성전
사정전
근정전과 근정문
융문루와 융무루
정문
제7장 평가와 논쟁
권근이 쓴 진찬
고려사와 태조실록
심광세의 수진방
허균의 평가
정도전을 위한 설단비
연보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