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머리말
● 비소화(非笑話)류 이야기
一, 홍상국전(洪相國傳) - 묵재(默齋) 홍언필(洪彦弼)의 이야기
二, 장순손전(張順孫傳) - 문숙공(文肅公) 장순손(張順孫)의 이야기
三, 손순효전(孫舜孝傳) - 이상(貳相) 손순효(孫舜孝)의 이야기
四, 안상서전(安尙書傳) - 상서(尙書) 안여식(安汝式)의 이야기
五, 장도령전(蔣都令傳) - 신선(神仙) 장도령(蔣都令)의 이야기
六, 이도령전(李道令傳) - 신선(神仙) 이도령(李道令)의 이야기
七, 최문발전(崔文潑傳) - 진사(進士) 최문발(崔文潑)의 이야기
八, 백거추전(白居秋傳) - 곤수(?帥) 백거추(白居秋)의 이야기
九, 감여기응전(堪輿奇應傳) - 신통하게 맞아떨어진 풍수쟁이의 말
十, 이내한소사(李內翰小史) - 내한(內翰) 이영(李嶸)의 이야기
十一, 이상국소사(李相國小史) - 월사(月沙) 이정구(李廷龜)의 이야기
十二, 홍남원소사(洪南原小史) - 현당(玄塘) 홍주일(洪柱一)의 이야기
十三, 윤상서소사(尹尙書小史) - 상서(尙書) 윤계(尹堦)의 이야기
十四, 김감사소사(金監司小史) - 충헌공(忠憲公) 김구(金構)의 이야기
十五, 신형전(申熒傳) - 신통한 재주를 가진 신형(申熒)의 이야기
十六, 하서선생소사(河西先生小史) - 하서(河西) 김인후(金麟厚)의 이야기
十七, 차창주소사(車滄洲小史) - 창주(滄洲) 차운로(車雲輅)의 이야기
十八, 남내한소사(南內翰小史) - 내한(內翰) 남성신(南省身)의 이야기
十九, 반향반경(半鄕半京) - 습재(習齋) 권벽(權擘)의 이야기
二十, 재상광탕(宰相狂蕩) - 재상(宰相) 심희수(沈喜壽)의 이야기
● 소화(笑話)류 이야기
골계담 서문(滑稽談 序文)
二十一, 악장(岳丈)의 뺨을 때리다
二十二, 사지(四肢)를 물어뜯는 것 같다
二十三, 밥 한 술 뜰 때마다 한 장씩
二十四, 부담 천자(浮談天子) 이항복(李恒福) 죽다
二十五, 이렇게 하면 학질이 떨어진다
二十六, 이경 진사(二更進士)의 삼경(三更) 잔치
二十七, 눈먼 거록과 절름뱅이 도적이 같이 있으면 어찌 되겠나?
二十八, 이 사람은 바로 ‘그’ 순평(順平)이란 사람의 아들
二十九, 자네 집사람의 밑이 없는 줄 몰랐다
三十, 어찌 감히 재상을 치려는고?
三十一, 그 교동이 나한테는 좋은 젓갈을 안 준다
三十二, 아비를 천침(薦枕)케 한 것이 무슨 죈가?
三十三, 홍문연(鴻門宴)에 조무상(曺無傷)이 왔다
三十四, 깨달음이 늦으시군
三十五, 물만밥 몇 숟가락에 생선회 한 점
三十六, 사또 당상관(堂上官) 시절의 생원
三十七, 저자 가서 사온 밤
三十八, 시골 아낙네들은 남편을 '아빠’라고 한다
三十九, 본전을 다 뽑겠다는 말씀
四十, 저는 사또댁 산지기가 아니라서
四十一, 올챙이 시절의 공론(公論)이 일어날까 무섭다
四十二, 술독 흉내
四十三, 그럼, 나 먼저 죽여줘요
四十四, 벌거벗은 도깨비
四十五, 어젯밤에 귀를 팔았다
四十六, 처남의 비자(婢子)는 상피(桑皮)
四十七, 너희 좌수(座首)가 있었더라면
四十八, 제수씨 말이 맞네
四十九, 그 손은 제 손이었던 것 같네요
五十, 사또의 걸음걸이 값
五十一, 여우의 음모(陰毛)
五十二, 신랑과 신부가 우는 이유
五十三, 시간이 지날수록 작아진다
五十四, 원장(遠場)이 싫으면 오산장(汚山場)으로
五十五, 원장법
五十六, 건망증이 심하다는 건 무슨 말씀?
五十七, 여긴 천안참(天安站)올시다
五十八, 녹말묵 찌꺼기를 봐라
五十九, 네 것이 내 것보다 크다
六十, 시간 나면 한번 찾아오게
六十一, 거수(居水)가 거산(居山)보다 낫다
六十二, 땔나무감 부족할 때 마누라 갖다주려구?
六十三, 내 힘이 심대재(甚大哉)라
六十四, 기왈소보지재(豈曰少補之哉)
六十五, 맨발로 뛰어 되놈의 말을 뺏어 타다
六十六, 죽력(竹瀝)
六十七, 사또 안전(案前)에서 감히?
六十八, 남인(南人) 아들과 소북(小北) 아비
六十九, 신창(新昌)을 만들 생각이다
七十, 아직 위문(慰問)도 드리지 못했는데
七十一, 너희 관아 생원은 ‘맹상군’이로다
七十二, 여기 맹상군네 집 아냐?
七十三, ‘법칙 여(呂)’자(字)를 봐라
七十四, 아무리 부소(浮疏)라 해도
七十五, 방상시(方相氏)는 저런 모양이면 된다
七十六, 목덕(目德)으로 왕(往)하노라
七十七, 그럼, 좌수(左手)로 하게
七十八,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
七十九, 관찰사 밥상의 매구이
八十, 수염이 적다마(赤多馬) 털처럼 붉어지다
● 맺음말─‘리야기책’ 소고(利野耆冊 小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