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시작에 앞서
Part 1 철학이란 무엇인가?
1. 철학의 시작 '왜 지구는 둥글다고 말할 수 있는가?'를 생각한다
2. 철학이라는 시점 '철학과 과학의 차이는?'을 생각한다
Part 2 고대 철학을 생각한다
1. 자연철학자들 ‘세계를 자신의 말로 설명한다?’를 생각한다
2. 소크라테스 ‘좋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를 생각한다
3. 플라톤 ‘완전한 삼각형은 어디에 있는가?’를 생각한다
4. 아리스토텔레스 ‘딱 좋은 것이 가장 좋다?’를 생각한다
Part 3 근대 철학을 생각한다
1. 근대 ‘인간의 가능성은 무한한가?’를 생각한다
2. 데카르트 ‘의문을 가지는 것으로 무엇이 보이는가?’를 생각한다
3. 베이컨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게 된다?’를 생각한다
4. 사회계약설 ‘사람은 사회를 어떻게 만들었는가?’를 생각한다
5. 칸트 ‘사람을 죽이면 안 되는 이유는 있는가?’를 생각한다
6. 헤겔 ‘무엇이 역사를 움직이는가?’를 생각한다
Part 4 현대 철학을 생각한다
1. 현대 ‘불안은 어디에서 오는가?’를 생각한다
2. 사회주의 ‘노동은 돈을 만들어낼 뿐인가?’를 생각한다
3. 마르크스 ‘노동이 인간을 만든다?’를 생각한다
4. 실존주의 ‘진정한 나는 어디에?’를 생각한다
5. 키르케고르 ‘모두에게 옳다는 것을 믿어야 하는가?’를 생각한다
6. 니체 ‘사는 것에 의미는 있는가?’를 생각한다
7. 하이데거 ‘언제부터 사람은 죽기 시작하는가?’를 생각한다
8. 사르트르 ‘타인의 책임을 지는 것이 자신을 만든다?’를 생각한다
9. 레비나스 ‘윤리는 어떻게 생겨났는가?’를 생각한다
10. 푸코 ‘누가 보통을 만드는가?’를 생각한다
11. 사이드 ‘무의식중에 타인을 얕보고 있지는 않은가?’를 생각한다
12. 롤스 ‘모든 불평등을 없애야 하는가?’를 생각한다
Part 5 동양 철학을 생각한다
1. 동양의 사상 ‘나누지 않고 생각해본다?’를 생각한다
2. 석가모니 ‘당신이 있기 때문에 내가 있다?’를 생각한다
3. 니시타 키타로 ‘내가 그것을 보고 있는 것인가?’를 생각한다
창조애와 운명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