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미국 도서관 협회 선정 ‘슈나이더 패밀리 도서 상’ 수상작, 미국 도서관 협회 ‘최고의 청소년 도서’ 선정도서. 열세 살 소녀 애디의 시선으로 아동방임, 난독증, 상실과 죽음 같은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가며, 겉으로는 잘 적응하는 듯 보이지만 본질적인 감정을 숨기는 아이의 내면을 보여 준다. 나를 찾아가는 징검다리 소설 시리즈 13권.
목차
1. 아스팔트 쪽마당 위 깡통집
2. 작아도 좋아
3. 환영 파이
4. 웹스터 사전에 따르면
5. 고가 지하도
6. 집수리
7. 시험과 새 친구
8. 문과 다리가 주는 느낌 텔레비전과 토스트 만찬
10. 크리과 꿀 색깔 선물
11. 멍청이들
12. 거센 폭풍
13. 야간 면접
14. 엄마를 기다리며
15. 한방중의 이메일
16. 한 접시 추가요
17. 남다른 핼러윈
18. 저택에서 걸려 온 전화
19. 파란 새 차
20. 죽기 아니면 살기
21. 한나 아줌마
22. 둘과 넷의 이야기
23. 잠자리에 들 시간
24. 이침 식사와 상자
25. 칠면조 수프 1톤
26. 좋은 일 나쁜 일
27. 꽃을 피우려는 의지
28. 꼬불꼬불
29. 믿었는데
30. 얼어붙은 작별 인사
31. 뜻밖의 만남
32. 미리 크리스마스
33. 내가 기다리는 건
34. 징글 벨
35. 또 한 가지 빌린 것
36. 눈 더미
37. 그란디오 할아버지의 방문
38. 밸런타인데이
39. 배 속이 꾸르륵
40. 잔칫날
41. 약간의 변화
42. 내 잘못
43. 창문에 쓴 글씨
44. 허물처럼 떨어져 나간 하루
45. 익숙한 게 필요해
46. 작별 편지
47. 정상이란 말뜻
48. 깜짝 놀랄 일
49. 모두 함께 집에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