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미술을 재미있게 보는 길잡이

제1전시실 르네상스
1. 성서의 가르침을 그림으로 읽는다, 중세미술 - 〈십자가의 예수〉
2. 미술의 혁명인 원근법을 창시한 마사초 - 〈성 삼위일체〉
3. 신화 속 이야기를 시적으로 그려 낸 보티첼리 - 〈프리마베라〉
4. 르네상스를 이끈 최고의 만능 천재 다빈치 - 〈최후의 만찬〉과 〈모나리자〉
5. 웅장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르네상스의 거장 미켈란젤로 - 〈최후의 심판〉
6. 안정된 구도, 우아한 아름다움 라파엘로 - 〈아름다운 여정원사〉
7. 날카로운 풍자로 인간을 꼬집은 브뤼헐 - 〈바벨탑〉

제2전시실 바로크와 로코코
1. 명암 대조법을 창시한 혁신적 미술가 카라바조 - 〈엠마오의 저녁 식사〉
2. 페미니즘 미술의 선구자 젠킬레스키 -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베는 유디트〉
3. 최고의 영예를 누린 바로크의 대가 루벤스 - 〈삼손과 데릴라〉
4. 루벤스와 쌍벽을 이룬 위대한 예술가 렘브란트 - 〈돌아온 왕자〉
5. 고요 속에 멈추어 버린 시간 페르메이르 - 〈우유를 따르는 여인〉
6. 로코코 미술의 귀족적 화려함 와토 - 〈키테라 섬의 순례〉

제3전시실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 그리고 사실주의
1. 프랑스 대혁명에 뛰어든 신고전주의의 선구자 다비드 - 〈알프스 산맥을 넘는 나폴레옹〉
2. 여성의 몸매에서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찾은 앵그르 - 〈샘〉
3. 전쟁의 참혹한 실상을 그린 고야 - 〈1808년 5월3일〉
4. 색채를 중시한 낭만파의 거장 들라크루아 - 〈사자 사냥〉
5. 강렬한 빛과 색채로 가득 찬 그림 세계 터너 - 〈노예선〉
6. 사실주의 미술을 개척한 화가 쿠르베 - 〈오르낭의 매장〉
7. 농부의 삶 속에서 걸작을 빚어낸 밀레 - 〈수프를 떠먹이는 어머니〉

제4전시실 인상파와 후기 인상파
1. 자연의 빛을 그림 속으로 가져온 모네 - 〈양산을 쓴 여인〉
2. 가장 열렬한 인상파 운동의 화신 피사로 - 〈나뭇가지를 꺾는 여인〉
3. 인물을 통해 빛의 효과를 탐구한 르누아르 - 〈책 읽는 소녀〉
4. 독특한 기법을 창시한 신인상파 쇠라 -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5. 불꽃같은 삶을 살다 간 비극의 화가 고흐 - 〈오베르의 교회〉
6. 타히티 섬에서 원시적 아름다움을 찾은 고갱 - 〈이아 오라나 마리아〉
7. 큐비즘의 씨앗이 된 독창적 화풍 세잔 - 〈프로방스의 산〉

제5전시실 20세기의 미술
1. 표현주의 미술의 선구자 뭉크 - 〈붉은 덩굴풀〉
2. 동물의 세계에서 순수함을 찾은 마르크 - 〈숲속의 사슴들Ⅱ〉
3. 화려한 색채의 마술사 마티스 - 〈붉은 방〉
4. 20세기 최대의 미술 혁명가 피카소 - 〈꿈〉
5. 추상 미술의 아버지 칸딘스키 - 〈반달형으로 떠 있는 삼각형〉
6. 점, 선, 면으로 구성된 추상 예술 몬드리안 - 〈빨강 노랑 파랑과 검정이 있는 구성〉
7. 민중 미술에 앞장선 여성 작가 콜비츠 - 〈직조공들의 봉기〉
8. 동화적 상상력으로 빚어낸 환상의 세계 루소 - 〈잠자는 집시 여인〉
9. 눈동자가 없는 이상한 초상화 모딜리아니 - 〈파란 눈의 여인〉
10. 추상이면서 추상이 아닌 그림 세계 클레 - 〈서커스〉

그림 목록
참고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