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신판 서문
감사의 말
들어가며
1장 유토피아에서 시장으로
해방된 상상?
전위주의 예술의 종언, 혁신의 제의만 남았다
원시적인 것과 민중적인 것에 매혹되다
고급예술은 더 이상 소수를 위한 상업이 아니다
소비자를 위한 이데올로기로서의 근대 미학
2장 라틴아메리카의 모순: 근대화 없는 모더니즘?
혼종의 역사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수입하고, 번역하고, 자신의 것을 만들기
소비의 팽창과 문화적 의지주의
국가가 유산을 관리하고, 기업은 이를 근대화한다
3장 예술가, 중재자 그리고 관객: 혁신할 것인가 아니면 민주화할 것인가?
파스에서 보르헤스로: 텔레비전 앞에서의 태도들
아이러니한 실험실
수용자들의 근대성
모든 사람을 위한 문화?
4장 과거의 미래
역사 유산 앞의 근본주의자와 근대화론자
권력의 극화(劇化)
내셔널리즘의 위기 이후에 국립 박물관은 가능한가?
제의는 무엇을 위해 기능하는가?: 정체성과 차별
유산의 사회 이론을 향하여
5장 민중적 요소의 무대화
민속: 전통의 우울증적 발명
번성하는 민중문화
헤게모니적인 재전환과 민중적인 재전환
예술 대 수공예업
인류학 대 사회학
6장 민중적인 것, 대중성: 정치적인 재현에서 극적인 재현으로
커뮤니케이션: 관객의 구성
민중주의: 행위자의 시뮬라시옹
통학문적인 연구를 위하여
민중적 요소의 과학적 혹은 극적 정의?
7장 혼종문화, 사선적 권력
공적 공간에서 전자참여(teleparticipacion)로
역사적 기억과 도시의 갈등
탈소장화하기
탈영토화
상호교차: 근대성에서 탈근대성으로
잡종 장르: 낙서와 만화
사선적 권력들
나가며
옮긴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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