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첫 번째 장편소설 <킬러리스트>로 제2회 '문예중앙 소설상'을 수상하며 평단의 주목을 받은 노희준의 두번째 장편소설. 이번 소설에서는 작가는 우리 사회의 중심부라 할 만한 '강남'에 시선을 두고 있다. 그중에서도 '강남 오렌지'에 대해 쓰고 있는데, 누구나 들어봤지만 아무도 모른다 할 수 있는 '오렌지족'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목차
Orange, The Beginnings Sex, Lies and Videotape I'm the One 저 창가에 햄버거 Appetite for Destruction Two-Toe Pedaling 내 머릿속에 카메라 Welcome to the Jungle We're the un Origin, Original, Originality The Public Confidential The Secret Agent 입속의 검은 눈 Frankenstein Girl Orange, The Afterwards
해설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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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 노희경 원작소설2010 / 노희경 [지음] ; , / 북로그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