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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섭·이형표·고영남·김효천·남기남·김정용 감독과) 한국영화, 황금기를 찍다
발행연도 - 2010 / 남상국 ; 남정욱 지음 / 광화문영상미디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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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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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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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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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245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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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786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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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236 p. 2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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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예술
>
공연예술 및 매체예술
>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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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예술/대중문화
>
영화
>
영화이론/역사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서문 한국영화 황금기의 빛과 그림자
1부
인터뷰
1. 심우섭, 서민들의 슬픔을 웃음으로 환기시키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의 심우섭>
-작품리뷰: <남자식모>(1968)
<남자미용사>(1968)
<돈에 눌려 죽은 사나이>(1971)
2. 남기남, 영화를 찍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의 남기남>
-작품리뷰: <열번 찍어도 안 넘어진 사나이>(1980)
<0시의 호텔>(1983)
<영구와 땡칠이>(1989)
인터컷
그들의 영화를 다시 말하다
- 장르영화? 혹은 그 외의 모든 것
2부
감독론
1. 이형표, 한국영화계의 황금기를 종횡무진하다
- 작품리뷰: <서울의 지붕 및>(1961)
<산에 가야 범을 잡지>(1969)
<맹물로 가는 자동차>(1974)
2. 고영남, 폭발하는 에너지로 작품성과 상업성을 견인하다
-작품리뷰: <5인의 건달들>(1971)
<소나기>(1978)
<깊은 밤 갑자기>(1981)
3. 김효천, 난세를 살아가는 남자이야기
-작품리뷰: <팔도사나이>(1969)
<실록 김두한>(1974)
4. 김정용, 한국형 무협지 혹은 코리안 마샬아츠
- 작품리뷰: <맹룡아호>(1979)
3부
방담
All that Chungmuro? 그 시절 충무로!
후기
한없이 부족한 그러나 조금은 소중한 첫 발 / 남정욱
근대화와 함께 달려온 고군분투의 기록들 / 남상국
부록
약력과 필모그래피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