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인간, 생각을 시작하다│고대 그리스 철학
1 올리브유를 짜서 떼돈을 번 철학자 - 탈레스
2 최초의 세계지도를 만들다 - 아낙시만드로스
3 밀레투스의 마지막 철학자 - 아낙시메네스
4 심장을 먹지 마라 - 피타고라스
5 허영에 찬 덧없는 존재, 인간 - 헤라클레이토스
6 통제할 수 없는 혀 - 크세노파네스
7 하얗게 센 머리가 우아한 철학자 - 파르메니데스
8 독재자의 귀를 물고 죽다 - 제논
9 매년 나의 기일을 어린이날로 삼아라 - 아낙사고라스
10 신이 되려 한 철학자 - 엠페도클레스
11 여행광이었던 철학자 - 데모크리토스
철학자, 사유의 꽃을 피우다│그리스 고전 철학
12 바보들의 도시에서 태어난 소피스트 - 프로타고라스
13 북적대는 아고라의 영웅들 - 소피스트
14 아테네의 찰거머리 철학자 - 소크라테스
15 소크라테스의 무릎에서 날아간 새끼 백조 - 플라톤
16 플라톤을 발로 찬 망아지 - 아리스토텔레스
17 거리의 철학자 - 디오게네스
18 거지 부부 철학자 - 크라테스와 히파르키아
노예에서 황제까지, 우리 모두가 철학자다│헬레니즘 철학
19 죽음을 두려워 말고 살아 있는 삶을 즐겨라 - 에피쿠로스
20 아테네 성문의 열쇠를 맡은 철학자 - 스토아학파의 제논
21 투철하게 삶을 치유하다 - 스토아학파의 철학자들
22 악의 깊은 맛에 대해 생각하다 - 세네카
23 곁다리로 얻은 사나이 - 에픽테토스
24 화려한 침대보다 맨바닥이 좋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25 새끼 돼지와 같은 평정심 - 피론
26 자신의 육체를 혐오한 적이 있는가 - 플로티노스
신과 인간, 진리의 빛을 찾아 헤매다│중세와 르네상스 철학
27 내면적 폭풍에 휩싸여 무화과나무 아래 엎드려 울다 - 아우렐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
28 하느님에 대해서 무엇을 덧붙이지도, 제거하지도 마라 - 토마스 아퀴나스
29 빛은 어둠을 밝혔으나, 어둠은 빛을 잡지 못했다 - 마이스터 에크하르트
30 아는 것이 모르는 것이다 - 니콜라우스 쿠사누스
31 고난에 찬 지적 투쟁 - 오컴의 윌리엄
32 신이여, 내가 이 여인을 사랑하는 것이 죄입니까 - 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
33 뱀을 알기 위해 여우가 되고, 늑대를 겁주고자 사자가 된 군주 - 니콜로 마키아벨리
34 꽃의 광장에서 진리의 불꽃으로 타오르다 - 조르다노 브루노
에필로그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