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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길에서
23세 청년의 전쟁과 사랑 / 金東吉
잘나갔던 농구선수에게도 6·25는 전쟁이었다 / 金鎔一
피란지 부산에서 댄스홀 무대의상 만들어 / 노라노
열다섯 소년이 경험한 무시무시한 ‘죽음의 더께’/ 盧在鳳
우리 가족은 금붕어의 生死에 운명을 걸 정도로 약한 존재였다 / 朴英淑
“나를 적십자운동으로 이끈 6·25” / 徐英勳
조용했던 내 고향의 6·25 / 송월주
집 천장에 숨어 수백 개의 손 태극기를 만들다 / 辛奉承
피란 보따리에 아들 교과서 챙겨 오신 어머니 / 李大淳
戰時에 空士 들어갔으나 교내 소란에 책임지고 퇴교 / 李萬燮
“순재, 청주 쪽으로” 가족과 헤어지지 않으려 행선지 표시하며 南으로 南으로 / 李順載
세 살 위 이모와 가짜 부부증명서 만들어 피란길 올랐지만 / 崔順達
赤治下 60일 - 서울에서 벌어진 일들
지금도 어린아이들의 고생을 보면 눈물부터 난다 / 金東鍵
전쟁 내내 폐결핵과 싸우다 / 金成洙
인민군이 성당 찾아와 반동분자 색출에 협조하라 요구 / 尹恭熙
“부통령 할아버지 피신 안시켰으면 대한민국 결딴났을 것 / 李鍾贊
여고생시절 식량 얻기 위해 부역, 피란지 판잣집에서 대학공부 / 鄭喜卿
열 살도 안 된 아들·딸에게 거짓말하게 한 6·25 / 玄勝鍾
우리는 이 나라를 이렇게 지켰다
전두환 노태우 학병을 내 휘하에서 훈련시켜 / 金守漢
국군 패잔병으로 誤認받아 죽을 뻔… 나이 속여 장교임관, 용문산 전투 참전 / 金雲龍
16세 입대…전장에서 두 兄 잃어 / 柳亨錫
내 총에 죽은 적군의 눈빛, 지금도 잊히지 않아 / 閔丙敦
開戰 초기, 연대 소속 중대장 12명 중 10명 전사 / 朴泰俊
학도병 모아 대구 死守에 일조 / 李哲承
통신장교로 전방 시찰하다 낙오, 부대로 가는 먼 길 / 李春和
전쟁터로 나간 4형제 중 3명이 총 맞아 / 張在植
전시 중 신병 적성검사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 / 鄭元植
내 인생을 바꾼 6·25
평생 ‘공산주의 공부’를 업(業)으로 삼게 된 계기 / 康仁德
서류 한 장 들고 찾아간 美軍 병원… 두 달 후 “당신이 이 병원 원장이다” / 權彛赫
전쟁이 선물한 기적 / 金章煥
美軍 포병대원 ‘빌리’ 찾아 37년 미국 누빈 ‘쇼리’ 소년 / 白聖鶴
두 형제의 전쟁-형은 戰線에서 아우는 삶의 터전에서 / 李時炯
내 인생의 직업을 결정해 준 6·25 / 李麟求
음악도, 하루아침에 인민군 중좌가 되다 / 鄭樞
李蕙馥 인터뷰 | “평양 대동교 앞 白善燁-게이 장군 악수장면 잊을 수 없어”
실화소설 | 金八峰과 인민재판 / 吳效鎭
소련 비밀문서를 중심으로 본 6·25│스탈린, 중국 약화시키려 한국전쟁 일으켜 / 宋鍾奐
6ㆍ25의 감독ㆍ각본ㆍ주연은 스탈린, 金日成은 조연 / 李志樹
소련이 작전명령서 공개로 친북좌익세력의 北侵주장 허물어져 / 李春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