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 ‘용기’, ‘존중’, ‘우정’ 등 우리가 알고 있던 열다섯 가지 단어로 새롭게 차별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다. 이 책을 쓴 에마누엘라 나바는 풍부한 문학적 표현으로 거부감 없이 차별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이끈다.
사서추천도서
색깔’, ‘용기’, ‘존중’, ‘우정’ 등 우리가 알고 있던 열다섯 가지 단어로 새롭게 차별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다.
이 책을 쓴 에마누엘라 나바는 풍부한 문학적 표현으로 거부감 없이 차별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이끈다
독자들이 입체적으로 읽고 나눌 수 있는 책이다.
안데르센 상 그림 작가인 시모나 물라차니의 그림은 언어가 채워주지 못한 감성을 더한다.
[출처: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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