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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랍니다 나이 들어도 나를 잊지 않기를: 물리치료사가 바라본 엉뚱하고 따뜻한 치매 세상 이야기
발행연도 - 2019 / 지음: 조상미 / 이담Books(한국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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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마전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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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마전]일반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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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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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ML000002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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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2689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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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280 p. 2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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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르포르타주 및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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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에세이/산문
책소개![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다사다난한 치매 요양원에서의 나날, 개성 넘치는 어르신들과의 일상을 기록했다. 이 책을 통해 치매 환자가 어떤 모습을 보이고, 어느 선까지 돕는 것이 좋을지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될 것이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prologue 어느 날, 치매 세상에 들어와 있는 나를 발견했다
1 소란은 끝이 없습니다
냉장고가 털리다
빤스 전쟁
휴지를 돈처럼
TV 쟁탈전
방 빼!
2 하고 싶은 어르신! 말리고 싶은 선생님!
우리 엄마 치매 아니에요!
97세 할머니! 79세 아버지!
가위를 내 품으로
어머니! 끝까지 모시고 싶었습니다
보호자 역할이 바뀌다
엄마 좀 말려주세요
찜질이 안 뜨거워!
아들 전화번호 알아요
3 의지는 시들지 않습니다
아줌마! 담배
걸어서 아들 집에 갈 거야!
마음은 굴뚝같은데
기저귀 찼어도 화장실에서 눠야 해!
내 나이가 84살인디 70밖에 안 봐
똥구멍 아파서 안 먹어
마누라가 언제쯤 오려나
백 세 인생
4 찾아가는 서비스
밥보다 빵이 더 좋아
노래는 치매를 싣고
죽어도 걷고야 말겠어!
먹는 게 낙이야
노는 것이 더 힘들어
아로마 테라피가 필요해
이곳에서 희로애락을 맛보다
5 일상의 최전방에서
등 좀 긁어 줘요
치료를 왜 쬐금 하다 말어!
키가 커서 미안해
찾아가는 서비스 맞춤 서비스
미약한 자에게 주신 역할
이런 말도 할 줄 아세요?
하루하루가 전쟁터
6 마음을 열면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나, 남이 알지 못하는 것 깨달았네
겨울비 내리는 날 홀연히 떠나셨다
초콜릿 한 알로 마음을 녹이다
누구보다 아름다운 노인입니다
epilogue ‘주문을 잘못 알아듣는 식당’에서 치매 환자가 서빙하다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1 |
10대 | 2 |
20대 | 0 |
30대 | 0 |
40대 | 3 |
50대 | 1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1 |
2021년 | 3 |
2022년 | 1 |
2023년 | 2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