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유전학자, 프랜시스 콜린스의 역작. DNA라는 생명의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DNA에 어느 정도까지 적혀 있는지를 대중의 눈높이에서 서술한 교양과학 도서이다. 이 책을 쓴 저자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유전학자이자, 인간게놈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한 프랜시스 콜린스다. 그는 과학사를 통틀어 가장 대담한 시도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프로젝트의 총책임자로서, 인간게놈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목차
서론
1장 이미 일어난 미래 2장 유전자가 잘못되었다면 3장 당신의 비밀을 스스로 알아야 할 때 4장 유전자와 암 5장 인종이 무슨 상관일까? 6장 유전자와 병균 7장 유전자와 뇌 8장 유전자와 노화 9장 개인맞춤 약물 투여량 10장 미래의 비전
부록 A 용어 설명 부록 B 유전학 입문 부록 C 개인적으로 체험한 인간유전체연구사업의 역사 부록 D 합리적인 제약 개발 부록 E 소비자 직보 유전 회사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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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된 표현형 : 이기적 유전자 그다음 이야기2018 / 지음: 리처드 도킨스, 옮김: 홍영남, 장대익, 권오현 / 을유문화사
천재의 유전자, 광인의 유전자 : 인간 본성과 비극에 관한 유전학적 보고서2002 / 필립 R. 레일리 지음 ; 이종인 옮김 / 시공사
[신착] 유전자 지배 사회 : 정치·경제·문화를 움직이는 이기지적 유전자, 그에 반항하는 인간 2024 / 지음: 최정균 / 동아시아
인류의 조상을 찾아서2007 / 스펜서 웰스 지음 ; 채은진 옮김 / 말글빛냄
인간은 유전자를 어떻게 조종할 수 있을까 : 후성유전학이 바꾸는 우리의 삶, 그리고 미리2013 / 페터 슈포르크 지음 ; 유영미 옮김 / 갈매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