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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부처님은 주지를 하셨을까? : 원철스님의 주지학 개론
발행연도 - 2010 / 원철 글 / 조계종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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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인천시청 행정자료실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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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인천시청행정자료실]일반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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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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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IM000001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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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3629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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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172p. 1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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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종교
>
불교
>
사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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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시
>
고전/한시
책소개
옛 선사들이 주지와 얽힌 에피소드를 살펴본다. 원철 스님은 이를 통해 바람직한 주지학을 제시한다. 스스로의 근기를 잘 헤아려 부동심의 경지가 나타나기 전에는 함부로 주지 자리를 맡지 말라는 것이다. “주지는 새장 속에 갇힌 새와 같다. 그렇다고 해서 절대로 날아다니는 것까지 잊어버린 것은 아니다.” 날아다니는 것을 잊어버린 주지인지 아닌지 잘 헤아리고 주지직을 성실히 임할 자신이 있을 때 맡아야 한다.
목차
서문
부처님은 왜 주지직을 수락했을까
정법을 오래도록 머물게 하라
주지는 복이 있어야 한다
백장선사와 위산 영우스님의 복놀음
위산 영우스님이 대위산을 차지하다
드디어 천하제일의 사찰을 완성하다
주지는 갇혀 있는 새와 같다
세력을 부리면 시기와 모욕을 받게 된다
주지는 솔선수범해야 한다
삼십 년 동안 탁발로 대중을 시봉하다
좋은 수행 환경을 후학에게 물려주어야 한다
‘법’이 ‘밥’보다 우선해야 한다
주지의 자질론
떠내려오는 나물 한줄기에서 법을 보다
공과 사를 제대로 구별해야 한다
겉보리 서 말만 있으면 말사 주지는 하지 말아라
차나무를 베어버리다
구들장을 파버리다
법의 체면을 지킬 수 없으면 떠나야 한다
주변 사람을 잘 관리해야 한다
언제나 초발심으로
호가호위
친인척을 멀리하라
조실급 주지, 원주급 주지
공찰과 사찰
늙고 병든 이를 편안히 머물게 하라
살림살이와 깨달음
평등심을 가져야 한다
따로 주지실을 짓지 않다
주지 노릇은 번거로움이다
생태 환경 사찰과 주지
명예, 마지막까지 떨쳐야 할 집착
사찰을 창고로 개조하려는 것을 막다
사치하지 말라
토굴 주지의 자격
운력과 부역
신도외호, 국가외호
도덕적 위의, 권세적 위의
자리를 사고파는 것은 부당하다
중도의 주지법
사람을 사귐에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
임자를 예우하라
주지직을 여덟 번 거절한 이유
주지직을 다시 돌려주는 법
새로 온 주지가 못마땅하여
대중 뒷바라지를 잘해야
뒤끝이 없어야 한다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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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