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를 펴내며
머리말
작품 읽기 <소나기> / 황순원
깊게 읽기 묻고 답하며 읽는 <소나기>
1_ 소녀를 만나다
왜 소년과 소녀의 이름이 나오지 않나요?
소년은 어떻게 소녀가 윤 초시네 증손녀인 걸 금방 알았나요?
소년은 왜 소녀에게 비켜 달라는 말도 못 하나요?
소년과 소녀는 왜 개울가에서 자주 마주치나요?
소녀는 왜 소년에게 ‘바보’라고 했나요?
‘하얀 조약돌’은 어떤 구실을 하나요?
2_ 추억을 만들다
메밀꽃 냄새를 맡으면 코피가 나나요?
소년은 참외가 먹고 싶다는 소녀에게 왜 무를 뽑아 줬나요?
소녀는 왜 소년에게 산 너머에 가자고 했나요?
소년과 소녀는 왜 그렇게 짧게 얘기하나요?
수줍어하던 소년이 소녀의 생채기를 빨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인가요?
소녀는 왜 소년에게 꽃을 버리지 말라고 했다가 나중에는 자기가 꽃을 버렸나요?
3_ 그리움을 묻다
호두를 딴 소년은 왜 열이틀 달이 지우는 그늘만 골라 디뎠나요?
소녀가 죽은 게 소나기 때문인가요?
소녀는 왜 입던 옷을 그대로 입혀서 묻어 달라고 했나요?
이게 다예요?
넓게 읽기 작품 밖 세상 들여다보기
작가 이야기 - 황순원의 생애와 작품 연보
시대 이야기 - 1952~1953년
엮어 읽기 - 첫사랑, 가슴 설레는 소설들
다시 읽기 - 매체로 재생산되는 <소나기>
독자 이야기 - ‘나의 첫사랑’을 소재로 소설 쓰기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