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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도 학교가 두렵다 : 교사들과 함께 쓴 학교현장의 이야기
발행연도 - 2019 / 지음: 엄기호 / 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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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청라호수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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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청라호수]일반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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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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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CL000007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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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8439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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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319 p. 2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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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사회과학
>
교육학
>
교육정책 및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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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부모
>
육아/교육
>
육아/교육 에세이
책소개
무능하고 무책임한 학교를 바꾸기 위해 수많은 분석과 제안이 나왔다. 그러나 엄기호의 신작 <교사도 학교가 두렵다>는 오히려 수많은 분석에 빠져 있었던 것, 학교가 어떤 상태인지에 대해, 교사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목차
책을 내며
들어가며
우리는 학교에 무엇을 기대하는가
어떤 교사들의 딜레마
1 교실이라는 정글
한 교실 속의 두 세계
모든 수업이 의미 없는 ‘널브러진 애들’
어떤 수업은 필요 없는 ‘공부하는 애들’
학생들의 분노와 학교 폭력
섬바디와 노바디의 먹이사슬
건드리면 폭발한다, 적대화되는 교사와 학생
‘착한 아이들’은 어떻게 두려운 학생들이 되었나
서로를 믿지 못하는 교사와 학부모
입시 앞에선 무력해지는 협력 관계
누가 내 아이를 지켜주나
2 교무실, 침묵의 공간
혼자 바쁜 교사들
두 교사의 하루
교사의 ‘진짜’ 일은 퇴근 시간 후에 시작된다
토론이 사라진 교무실
벌떡 교사의 멸종
혼자 맞서야 하는 교사들
교사들의 대화에 교육이 없다
교사, 교무실의 외로운 섬들
‘내 수업’을 할 수 없는 교사들
무한책임과 무책임으로 나뉜 교무실
3 성장 대신 무기력만 남은 학교
교사들은 어떻게 ‘순응’하게 되었나
같은 교사, 다른 신분
교직이 아직도 철 밥그릇이라고?
성과급, 돈이 아니라 가치를 둘러싼 싸움
교무실의 세대 갈등, 이어지지 않는 경험
불화했던 선배 교사와 순응하는 후배 교사
‘꼴통’ 편인 선배 교사 대 ‘범생이’ 후배 교사
학교는 다시 가르침의 공간이 될 수 있을까
침묵, 자신과 타인을 지키는 방법
타자와 만나지 않고 교육은 불가능하다
교사들이 둥그렇게 모여 앉아야 하는 이유
참고문헌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2 |
20대 | 1 |
30대 | 0 |
40대 | 2 |
50대 | 1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2 |
2021년 | 2 |
2022년 | 1 |
2023년 | 1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