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초록서재 시리즈 1권. 1770년대의 노예제도부터 현재의 인신매매, 아동 노동 착취, 그리고 약자에 대한 억압을 없애고 모두가 평등하고 자유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14명의 여성 해방론자들의 삶과 저항을 담은 청소년용 인문학 책이다.
목차
작가의 말
제1장. 엘리자베스 프리먼: “단 일 분이라도 하나님이 만드신 이 땅에 자유의 몸으로 머물기 위해서”
제2장. 엘리자베스 헤이릭: “중도는 없습니다.”
제3장. 엘렌 크래프트: “차라리 자유로운 여성의 몸으로 영국에서 굶주리는 편을 택하겠습니다.”
제4장. 해리엇 터브먼: “내가 자유를 얻었으니 그 사람들도 자유로워야 했습니다.”
제5장. 해리엇 비처 스토: “살아 있는 한 나는 글을 쓸 것입니다.”
제6장. 프랜시스 앤 켐블: “반인륜적인 극심한 범죄”
제7장. 앨리스 실리 해리스: “그 사람들도 당신과 나와 같은 여성입니다.”
제8장. 캐슬린 사이먼: “지구상에서 노예제도의 검은 얼룩을 씻어 내기 위해서”
제9장. 프레데리카 마틴: “이 지역은 사회 문제가 많은 곳”
제10장. 티메어 너지: “모두가 소중한 존재랍니다.”
제11장. 미셸린 슬래터리: “수치심을 없애는 최선의 방법은 수치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제12장. 해디자투 마니: “나는 염소처럼 팔렸습니다.”
제13장. 쉴라 로소: “바구니는 조금씩 조금씩 차오릅니다.”
제14장. 니나 스미스: “구매자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
그 이후: “여성의 섬세한 본성”
참고 문헌
사진 제공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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