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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전역 후 열정과 패기만을 가슴에 품고 세계 65개국을 여행한 스물두 살 대학생의 트래블로그. 그가 발걸음을 내디딘 것 은 특별한 계획이 있어서, 돈이 많아서, 시간이 넘쳐서가 아니었다. “돈은 해외에서 일해서 벌어서 충 당하면 되는 것이고, ‘시간이 없어서 다음에….’라고 말하면 진짜 다음은 오지 않는다.”라는 도전정신 덕분이었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프롤로그 _ 여행이란 무엇일까
여행 준비
준비물 챙기기(의류/전자기기/생필품 및 소지품/기타)
여행 경로 짜기
첫 번째 여행 - 호주 워킹홀리데이
1번째 감정 - 출발, 1년 6개월의 시작점
2번째 감정 - 호주, 데미페어 시작
3번째 감정 - 본격적인 자금 마련(여행이 뭐길래 이렇게까지?)
4번째 감정 - 유일하게 웃을 수 있었던 곳
5번째 감정 - 떠나고 싶은 호주, 트라우마
두 번째 여행 - 본격적인 세계 일주
경험
6번째 감정 - 무면허 운전? 돈이면 OK
7번째 감정 - 나에게 하루가 생기다
8번째 감정 - 최장 버스 탑승 시간, 49시간 ‘버스 투어’
9번째 감정 - 내 생에 첫 히치하이크
10번째 감정 -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지만 행복한 나라, 방글라데시
11번째 감정 -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긴 일
12번째 감정 - 그 나라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진정한 장소
13번째 감정 - 신혼여행지 1순위, 그리스 산토리니
14번째 감정 - 미국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한 누드 비치(그 나라의 문화 속으로 1)
도전
15번째 감정 - 나는 세상을 누비며 봉사하는 전천후 간호사가 되고 싶다
16번째 감정 - 삶과 죽음의 공존, 갠지스강에 몸을 던지다
17번째 감정 - 대학에 대한 미련과 더 큰 꿈을 위한 아이비리그 투어
18번째 감정 - 미국에서의 배낭여행, 들어 보셨나요?
19번째 감정 - 마다가스카르의 자그마한 도서관 그리고 기부
20번째 감정 - 유레일 패스로 떠나는 유럽 여행
21번째 감정 - 남자는 머릿발, 레게머리 도전
22번째 감정 - 아프리카 사파리 탐험기
23번째 감정 - 중국, 비자 없이 1박 3일 경유
24번째 감정 - 독일 혼탕 체험기(그 나라의 문화 속으로 2)
만남
25번째 감정 - 인연이란 참 신기하다
26번째 감정 - 세 대륙을 거친 운명 같은 만남
27번째 감정 - 나와 같은 22살 여행자, 친구
28번째 감정 -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싶은 분
29번째 감정 - 배낭여행을 쿠바에서 배우고 느끼다
30번째 감정 - 사람들과 함께해서 더 좋은 여행지 Best 4(이집트 다합, 쿠바 하바나, 인도 바라나시, 스위스 인터라켄)
31번째 감정 - 전우를 만나다 1, 홍콩
32번째 감정 - 전우를 만나다 2, 싱가포르
33번째 감정 - 10년 만에 재회한 우리 이모들
34번째 감정 - 카렐교에서의 야간 누드 질주(그 나라의 문화 속으로 3)
설렘
35번째 감정 - 동화 속에 있는 듯, 꿈꾸는 듯, 마다가스카르 바오바브나무
36번째 감정 - 때 묻지 않은 그 모습, 그대로의 레소토
37번째 감정 - 동유럽은 사랑입니다
38번째 감정 - 화이트 크리스마스? 아니, 핫 크리스마스!
39번째 감정 - 대자연 속으로, 뉴질랜드
40번째 감정 - 별
41번째 감정 - 여기서 만큼은 인기 스타
42번째 감정 - 시작과 마무리의 교차, 다시 돌아온 쿠알라룸푸르
여행은 언제나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43번째 감정 - 비행기 표보다 비싼 NBA 티켓을 사기당하다
44번째 감정 - 맨체스터까지 가서 축구 경기를 못 볼 뻔한 사연
45번째 감정 - 운이 좋다고 할 수 있을까
46번째 감정 - 아쉬움이 가득 남은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47번째 감정 - 사치 그 자체, 라스베이거스에서 호텔 속으로
위기 및 위험
48번째 감정 - 첫 번째 위기, 지갑을 잃어버리다
49번째 감정 - 칠레, 오물 투척 소매치기
50번째 감정 - 위험천만했던 모로코
51번째 감정 - 숨 막혔던 케냐 길거리
52번째 감정 - 고속도로에 자전거를 끌고?
53번째 감정 - 여행하면서 이렇게까지 화났던 적이 또 있을까?
슬픔
54번째 감정 - 공항 노숙은 기본, 내 주식은 식빵
55번째 감정 - 유럽에서 숙소에서 잔 적은 손꼽을 수 있다(노숙)
56번째 감정 - 혼자 하는 아프리카 여행은 외롭고 고독하다
57번째 감정 - 고산병의 시작, 페루 그리고 마추픽추까지
58번째 감정 - 유일한 희망이었던 마지막 카드를 잃어버리다
59번째 감정 - 휴양지는 나랑 어울리지 않았다
60번째 감정 - 내 반쪽을 떠나보내는 공허함
61번째 감정 - 나에게도 사랑이 있었다(번외편)
세계 여행을 마무리하며
62번째 감정 - 마지막 숫자는 내 고향, 대구에서
63번째 감정 - 사실은 한국에 돌아가려고 했다
64번째 감정 - 여행을 마무리하며
65번째 감정 - 5년 뒤 나의 목표
작가의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