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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가 된 알고리즘 : 인공지능, 예술을 계산할 수 있을까?
발행연도 - 2018 / 지음: 이재박 / MID(엠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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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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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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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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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459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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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760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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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326 p. 2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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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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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사회과학
>
정치/외교
>
정책/행정/조직
책소개![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인공지능이 예술을 하는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기계란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보다 시키는 일을 철저히 수행하는 것에 더 특화되어 있다는 우리의 일반적인 통념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추천사
들어가는 글 - 인간, 창의를 기계에게 위임하다
제1장. 인공창의까지 138억 년
창의하는 물질 인간
빅뱅에서 다빈치까지
형식의 세계에 의미를 칠해버린 인간
창의에는 있고 진화에는 없는 것
지능과 창의는 어떻게 다를까?
진화적 뇌의 한계를 넘어서다
제2장. 인간창의란 무엇인가
신은 창조하고 인간은 창의한다
끝없는 재조합: 갈라져 나오거나 합쳐지거나
기억은 물질로 확장한다
적응하는 것이 창의적인 것이다
예측하는 인간, 호모 프리디쿠스
학습이 예측을 낳는다
양이 질을 만든다
경쟁: 너무나도 효울적인 창의 플랫폼
네트워크와 창의: 찍고 잇고 오가고
개인이 아니라 시스템이다
보편성이 부르는 다양성의 노래
진화적 창의에 방향성은 없다
진화적 창의에 우열은 없다
우연인가 논리인가
정확한 것이 창의적인 것이다
창의는 잡종: 순수혈통은 없다
개인이 아니라 사회다
아이들은 창의적일 수 있을까
제3장. 인공창의와 예술
예술도 미분할 수 있을까
예술도 예측할 수 있을까
컴퓨터로 들어간 진화 알고리즘
인간의 감정을 배우는 기계
기계와 인간이 같을 필요는 없다
튜링테스트가 말하는 것들
컴퓨터가 창의성을 평가할 수 있을까
알고리즘은 다빈치가 될 수 있을까
4. 인간은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
그래서 어쩌란 말인가
한가함의 철학이 절실하다
인간의 선택은 인간에게 득이 될까
생명은 예술의 재료가 될 것인가
나가는 글
감사의 글
Bibliography
Endnotes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2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1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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