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55세에 프랑스의 카르멜 수도원의 평신도가 된 이후, 25년 동안 신앙생활에 전념했던 로렌스 형제가 전하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신앙을 담았다. 지은이 로렌스 형제는 하나님을 완전하게 사랑하기 위해 소망, 믿음, 사랑하는 법을 깨우쳐야 하며, 평소에도 늘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해야 한다고 말한다.
목차
책을 펴내며
Part 1. '하나님의 임재' 연습, 일상이 다시 숨을 쉬다 - 로렌스 형제와 나눈 대화들
첫 번째 대화. 하나님과 함께 살다
두 번째 대화. 사소한 일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 번째 대화. ‘하나님만 믿는 믿음’의 신비
네 번째 대화. 하나님께 막힘없이 나아가려면
Part 2. '하나님의 임재' 연습, 할수록 자연스럽고 쉬워진다 - 로렌스 형제가 쓴 편지들
첫 번째 편지. 은혜의 물길 열기
두 번째 편지. 마음 청소
세 번째 편지. ‘하나님’이 목적이 되는 헌신
네 번째 편지. 내 마음, 예배의 처소
다섯 번째 편지. 넘어져도 계속되는 은혜의 여정
여섯 번째 편지. 충만한 보배, 진정한 평안
일곱 번째 편지. 고통의 시간에
여덟 번째 편지. 마음이 산만할 때
아홉 번째 편지. 받은 복을 사용하기
열 번째 편지. 마음의 우선순위
열한 번째 편지. 친밀한 동행
열두 번째 편지. 내 영혼의 안식처
열세 번째 편지. 하나님을 알아 가는 기쁨
Part 3. '하나님의 임재' 연습,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다 - 로렌스 형제의 잠언들
온전함을 향해 첫발을 내딛은 이에게
영적인 생활을 추구하는 이에게
하나님을 예배하는 이에게
하나님과 하나 됨을 갈망하는 이에게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이에게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는 법
하나님의 임재로 넘치는 축복들
Part 4. 말이 아닌 삶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던 한 사람 - 로렌스 형제의 생애
‘니콜라 에르망’에서 ‘로렌스 형제’로
신실했던 그도 두려움과 불안의 시기를 거쳤다
하나님의 임재 연습을 시작하다
하나님과 친밀해질수록 성품이 무르익다
믿음으로 산 인생
마지막까지 견고한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