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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식 등이 고려 인종의 명으로 쓴 삼국 시대의 역사를 기록한 책으로, 우리나라에 현전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서이다. 삼국 시대의 정치와 외교, 사회와 문화 등을 엿볼 수 있어, 삼국사기를 제외하고 우리 역사를 말할 수는 없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삶을 일깨우는 고전 읽기
고전이라는 다락방
신라를 세운 박혁거세
고구려를 세운 주몽
백제를 세운 온조
삼국을 통일한 태종 무열왕
국토를 넓힌 광개토 대왕
나라를 튼튼히 세운 근초고왕
지혜와 용기를 갖춘 을지문덕
바보 온달과 평강 공주
계백, 아내와 자식을 칼로 베다
김유신, 삼국을 통일하다
이름 난 재상 을파소
김후직, 죽어서도 바른말을 하다
재상의 병을 고친 녹진
장보고와 정년의 아름다운 우정
왕의 목숨을 구한 밀우와 유유
인질로 간 왕자를 구한 박제상
전쟁에서 물러서지 않았던 김영윤
관창, 혼자 적진에 뛰어들다
최치원, 왕건의 개국을 예언하다
뛰어난 글재주로 왕을 도운 강수
왕을 깨우친 설총
신라의 명필 김생
솔거의 그림에 새들도 속고
향덕, 제 살을 베어 부모에게 먹이다
종이 되어 어머니를 봉양한 지은
약속을 지킨 설씨녀
끝까지 절개를 지킨 도미 부인
부처 융내를 낸 궁예
견훤, 아들에게 배신당하다
《삼국사기》 해설 - 삼국 시대의 보물 창고 《삼국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