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시작하면서
감수자의 말
WORD 1 “지저분하게 이게 뭐니!”
WORD 2 “ㅇㅇ야, 너란 애는 어쩜!”
WORD 3 “발발거리며 돌아다니지 말고 가만히 좀 있어!”
WORD 4 “버릇없이 굴 거야!”
WORD 5 “ㅇㅇ하면 ㅇㅇ해줄게”
WORD 6 “공부해야지!”
WORD 7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WORD 8 “왜 이리 엉겨 붙고 난리니!”
WORD 9 “빨리 자라고 했지!”
WORD 10 “말 안 들으면 ㅇㅇ한테 혼난다!”
WORD 11 “덥석덥석 만지지 말라니까”
WORD 12 “또 이불에 지도를 그렸어?”
WORD 13 “아무 데서나 일 보지 말라니까!”
WORD 14 “집 안에서 뛰어다니지 말라니까!”
WORD 15 “누굴 닮아 이렇게 키가 안 클까?”
WORD 16 “밥 먹고 게임만 할 거니!”
WORD 17 “네가 형이잖니!”
WORD 18 “왜 이렇게 재주가 없을까?”
WORD 19 “이걸 그림이라고 그린 거니!”
WORD 20 “엄마 부끄럽게 정말 그런 차림으로 나갈 거야?”
WORD 21 “몇 살인데 벌써…”
WORD 22 “말 안 들으면 버리고 갈 거야!”
WORD 23 “엄마가 입혀준 대로 좀 가만히 있을 수 없니?”
WORD 24 “그만 좀 어지르고 치우라고 했잖아!”
WORD 25 “스스로 찾아!”
WORD 26 “거친 말은 쓰지 말라니까!”
WORD 27 “그런 못된 말은 어디서 배웠어!”
WORD 28 “너는 어떻게 네 생각만 하니!”
WORD 29 “또 잊어버리고 온 거야?”
WORD 30 “오늘도 혼자 놀았어?”
WORD 31 “왜 이상한 애들하고만 노는 거야?”
WORD 32 “운다고 해결될 일이 아냐!”
WORD 33 “왜 남들이 싫어할 일만 골라서 하는 거니?”
WORD 34 “사내대장부가 자신감을 가져야지!”
WORD 35 “너는 남자잖니!”
WORD 36 “뭐니? 그 여자애 같은 말투는?”
WORD 37 “남자면서 왜 수학도 과학도 못하는 거니?”
WORD 38 “이렇게 삐뚤빼뚤하게 쓰면 읽을 수가 없잖니!”
WORD 39 “‘죄송합니다’ 먼저 해야지”
WORD 40 “시끄러워!”
WORD 41 “너는 커서 아빠처럼 되지 말아야지”
WORD 42 “남들이 싫어하는 말은 하지 말라니까!”
WORD 43 “벌레처럼 징그러운 건 집에 가져오지 말라니까!”
WORD 44 “오늘은 숙제 없어?”
WORD 45 “싸우지 말라니까!”
WORD 46 “여자애들을 괴롭히면 못써!”
WORD 47 “ㅇㅇ처럼 착한 아들이면 좋으련만…”
WORD 48 “우물거리지 말고 확실하게 말하라니까!”
WORD 49 “엄마가 몇 번이나 말했니!”
WORD 50 “너라는 애는 제대로 할 줄 아는 게 어쩜 하나도 없을까”
WORD 51 “화장실 깨뜩하게 쓰라고 했지!”
WORD 52 “바보 아냐?!”
WORD 53 “왜 선생님 말씀대로 못하는 거니?”
WORD 54 “엄마가 빨리 ㅇㅇ하라고 했지!”
WORD 55 “선생님 말씀을 들어야지!”
WORD 56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말했잖니!”
WORD 57 “차례를 지켜야지!”
WORD 58 “위험하니까 그만 좀 해!”
WORD 59 “몇 살인데 아직도 만화 캐릭터를 좋아하니?”
WORD 60 “너같이 말 안 듣는 애는 낳지 않는 게 나았을 뻔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