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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착도서

시인하다 : 이 령 시집
발행연도 - 2018 / 지음: 이령 / 시산맥사
- 도서관 청라호수도서관
- 자료실 [청라호수]보존서고2 (일반도서)
- 부록 부록없음
- 등록번호 CL0000054970
- ISBN 9791157953424
- 형태 256 p. 21 cm
- 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시
- 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시/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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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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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박인환 시집. 새로 발굴한 시를 포함하여 박인환 시인이 생전에 남긴 시들을 총망라한 유일한 전 시집이다. 발표순으로 작품을 기계적으로 배열하지 않고 주제를 기준으로 시들을 구성했다.

머리글_ 새롭게 다시 검은 준열의 시대를 읽는다
박인환 시를 위한 여행

1부
남풍
자본가에게
고리키의 달밤
인도네시아 인민에게 주는 시
서적과 풍경
거리
정신의 행방을 찾아
열차
미래의 창부娼婦
벽
학살된 신화
1950년의 만가輓歌

2부
어린 딸에게
세 사람의 가족
센티멘털 저니
주말週末
약속
세월이 가면
목마와 숙녀
불행한 신
잠을 이루지 못하는 밤
1953년의 여자에게
침울한 바다
무희舞姬가 온다 하지만
환영幻影의 사람
얼굴
불행한 샹송
사랑의 Parabola
나의 생애에 흐르는 시간들
무도회
지하실
일곱 개의 층계
기적奇蹟인 현대
문제되는 것
옛날의 사람들에게
죽은 아폴론

3부
새벽 한 시의 시詩
충혈된 눈동자
여행
어느 날
수부水夫들
에버렛의 일요일
십오일 간
어느 날의 시가 되지 않는 시
다리 위의 사람
투명한 버라이어티
인천항
세토 내해瀨戶內海
식민항植民港의 밤
태평양에서
이국異國항구
바닷가의 무덤
하늘 아래서

4부
살아 있는 것이 있다면
낙하
행복
검은 강
검은 신이여
서부전선에서
신호탄
부드러운 목소리로 이야기할 때
눈을 뜨고도
회상의 긴 계곡
밤의 미매장未埋葬
종말
미스터 모某의 생과 사
밤의 노래
불신의 사람
최후의 회화會話
이 거리는 환영한다
어떠한 날까지
의혹의 기旗
새로운 결의를 위하여
한 줄기 눈물도 없어

5부
고향에 가서
인제麟蹄
언덕
전원田園
식물
서정가抒情歌
장미의 온도
영원한 일요일
구름
봄은 왔노라
봄 이야기
3.1절의 노래
5월의 바람
구름과 장미
봄의 바람 속에
가을의 유혹

■ 해설 - 박인환의 시에 대하여
■ 박인환 시 목록 - 발표순
■ 박인환 시인 연보年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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