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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노래를 알고 있다 : 나호열 시집
발행연도 - 2017 / 나호열 지음 / 시인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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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영종하늘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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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영종하늘]종합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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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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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YS0000028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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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896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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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119 p.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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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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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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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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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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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조
책소개![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시인동네 시인선 77권. 1953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1986년 「월간문학」으로 등단해 자기만의 세계를 꾸준히 축조해온 나호열 시인의 시집. 쓸쓸한 정서를 기반으로 마주한 세계를 부수고 다시 쌓아올리는 64편의 시편은, 노래처럼 들린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시인의 말
제1부
후일담(後日譚)
가을과 술
못난
모텔 아도니스
거문고의 노래 1
거문고의 노래 2
거문고의 노래 3
땅에게 바침
구름에게
새벽 강
꽃, 꽃, 꼿꼿이
봄비
파티, 파리, 빨리
낙엽
물든다는 말
제2부
뿔
저 너머
몸과 살
어머니를 걸어 은행나무에 닿다
생각하는 사람 2
소품들
바위 속에서
서 있는 사내 1
서 있는 사내 2
서 있는 사내 3
돌아오지 않는 것들
블루
시월
오래된 밥 1
오래된 밥 2
우리 동네 마을버스 1119번
제3부
석류나무가 있는 풍경
오대산 선재(善財)길
내력
모시 한 필
자낙스
수평선에 대한 생각
가을을 지나는 법
별똥별이 내게 한 말
객이거나 그림자이거나
덤
내가 하는 일
노을 앞에서
겨울비
극락(極樂)
꽃짐
수오재(守吾齋)를 찾아가다
토마스네 집
제4부
비가(悲歌)
늙어간다는 것
봄눈의 내력
알맞은 거리
동행
씨름 한 판
휘다
만월
심장은 오늘도 걷는다
말의 행방
맹물
용오름
아무개
큰 산
이순(耳順)
행복과 항복
해설 불모의 세계를 가로지르는 몰락의 상상력 / 박진희[문학평론가·대전대 교수]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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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