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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녘 인문교양 14권. “역사, 과학기술, 예술, 생태, 교육, 정의”와 같은 삶 밀착형 문제들에 대한 의문을 함께 풀어나간다. 따라서 이 책은 청소년들이 앎과 행동의 괴리에서 오는 고민을 해석하고 용기를 얻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여는 글_철학으로 세상과 마주하기 ‘무겁지만 재미있게!’
1장 카르페 디엠_삶과 교육
공부는 왜 하나?
죽은 시인의 사회
마음대로 걸어라, 자신만의 걸음을 찾아라!
카르페 디엠(Carpe Diem), 뭔 소리지?
내면의 감정을 중시한 낭만주의가 등장한 까닭은?
시를 잘 읊으면 연애도 잘할 수 있다?
지금 삶의 정수를 맛보아라!
자신만의 걸음으로 걸어라!
학교는 학생을 자유로운 개인으로 길러내는가?
교육의 희망은?
부모님이 바뀌기만 해도 아이들의 행복 지수는 높아진다
나만의 시를 어떻게 쓰지?
2장 역사란 무엇일까?_사실과 역사
같은 역사적 사건인데 해석은 왜 다르지?
소수의견
역사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사실보다 더 사실 같은 이야기
무엇이 정당방위일까?
역사는 사실만으로 충분한가?
역사는 과거의 사실일까, 현재의 해석일까?
사건의 진실은 무엇이며, 어떤 사실을 해석해야 할까?
역사는 공동체의 기억을 조직하는 일
조작된 사건이 밝혀져 재평가되는 역사도 있다
정의의 길로 한 걸음 더!
3장 이토록 가슴이 뜨거워지는 순간_예술이란 무엇인가?
예술, 도대체 알 수 없어
달과 6펜스
예술은 우리를 해방시켜줄까?
예술과 아름다움은 친구 사이?
아름다움에 기준이 있을까?
예술은 환상인가?
예술가는 괴짜만 될 수 있을까?
예술 가치는 소유될 수 있을까?
현실과 예술의 이상은 양립할 수 있을까?
나는 ‘예술 하고’ 싶다
4장 연애소설과 노인이 무슨 관계지?_문명과 아마존
환경문제? 가슴에 와 닿지 않아요!
연애소설 읽는 노인
노인과 암살쾡이가 한판 붙다
이 소설 어땠어?
수아르 족이 살아가는 방식?
외부인에 대한 혐오와 멸시는 타고난 본능일까?
외부인에 대한 공격 본능이 내집단의 단결을 촉진한다
타자를 없애거나 차별하거나
암살쾡이는 무엇을 상징할까?
지구의 허파가 신음하는 까닭은?
근대 서구의 자연관 vs. 동양의 자연관
생태주의가 등장한 까닭은?
연애 소설 읽는 노인의 정체는?
신음하는 아마존 밀림, 그 해법은?
뚱보 읍장은 우리의 일그러진 자화상이었다
5장 정의로운 체제는 가능할까?_정의와 불의
계급사회의 탄생
설국열차
같은 것은 같도록, 다른 것은 다르도록!
난 모자, 너흰 신발. 난 머리 위, 너흰 발 밑!
어떻게 18년간 설국열차는 달릴 수 있었을까?
정의로운 체제, 정의란 무엇인가?
공리주의, 자유지상주의, 평등주의
왜 정의는 실현되기 어려울까?
우리 사회는 어디로 달려야 하나?
6장 인공지능 시대, 우리는 뭐하고 살지?_인간의 미래
앞으로 뭐하고 살지?
나로 5907841
키워드는 공존이다
이 책 어땠어?
사람처럼 사고하고 느끼는 로봇을 개발할 수 있을까?
기계(인공지능)가 어떻게 학습을 할 수 있지?
조만간 알파고보다 더 센 놈이 온다고?
미래 사회는 유토피아일까, 디스토피아일까
‘일’에서 해방된 인간은 행복한가?
아라 5970842
공존을 고민하기
등장인물의 이름에 담긴 뜻은?
현대사회가 ‘위험사회’가 된 이유는?
위험사회에서 시민이 된다는 것
인간과 로봇이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을까?
하고 싶은 일이 더 뚜렷해졌다
철학쌤의 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