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제1장 해방과 김일성 : 1945년
오, 자유!
‘만세’의 대향연
자생적인 정치조직들
소련군의 진주
소련군은 ‘마오제’
북한은 전리품
소련의 간접통치
김일성의 등장
세력을 확장하는 김일성
김일성의 요정정치
공산당 창당
김일성과 박헌영의 담판
속도전 창당
『로동신문』창간
최고 권력자가 되다
신의주학생시위 사건
민족통일전선론의 승리
권력을 손아귀에 넣다
소련은 왜 김일성을 택했는가?
김일성과 보천보전투
김일성의 정적들
조선의 트로츠키, 오기섭
황해도의 아버지, 무정
김일성과 다른 길을 가다
시인형 운동가, 조만식
의문의 죽음, 현준혁
김일성이 현준혁을 암살했을까?
초등학생 눈에 보인 1945년
제2장 모든 것을 바꿔라 : 1946년
김일성 정권의 수립
공산청년동맹을 민주청년동맹으로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 출범
민주기지론과 국토완정론
사회를 개혁하다
모든 토지는 농민들에게
8시간 노동과 남녀평등
친일파 청산
사회주의의 시작
자본주의를 제한적으로 이용하다
주요 산업시설을 국유화하다
북조선노동당을 창당하다
연안파의 분열과 조선신민당 창당
김일성과 박헌영의 모스크바행
북조선노동당 출범
박헌영의 월북
미 군정에 쫓기다
남조선노동당의 탄생
정권의 물리적 기초 다지기
군대 창설
첫 선거
의식개혁운동
김일성종합대학 개교
건국사상총동원운동
기독교 탄압
문인들의 월북
이기영·한설야·이태준의 월북
응향 필화사건과 구상의 월남
최초의 한류스타, 최승희
통역장교가 본 1946년
제3장 멀어지는 통일의 길 : 1947년
사실상의 단독정부 수립
북조선인민위원회 출범
군 장교 숙청 작업
첫 화폐개혁
사회주의로 가기 위한 개혁
생산합작사를 만들다
사회주의적 농업협동화
물 건너간 통일임시정부
미소공동위원회 결렬
『동아일보』의 오보
여운형 암살
예술도 사상이 있어야 한다
영화를 통한 사상 교육
전국미술전람회 개최
원조 개그맨 신불출의 흥망
여성 광부의 1947년
제4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립 : 1948년
정규군 완성
조선인민군 출범
기관단총 첫 시제품 생산
국내파의 몰락과 소련파의 득세
김일성의 국내파 비판
‘당박사’ 허가이의 권력
통일정부를 향한 마지막 몸부림
성시백의 활약
김구의 방북
홍명희와 허헌의 월북
정부 수립의 예비 단계
북한의 송전 중단 조치
임시통일헌법 제정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남조선인민대표자대회 개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립
공식 정부 출범
국토완정론과 북진통일론의 대립
자율성의 확장
2개년 경제계획 수립
소련군 철수
조선인민군과 소련군 고문의 갈등
평안북도 농민의 1948년
제5장 전쟁으로 가는 길 : 1949년
높아지는 자신감
북한과 남한의 유엔 가입 신청
선거를 증산의 기회로
한자 전면 폐지
김일성의 남침 계획
스탈린 대원수 만세
스탈린의 반대
마오쩌둥의 반대
통일은 멀어졌다
김구 암살
38선의 무력 충돌
김일성을 고무하는 것들
조선노동당 창당
주한미군 철수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강대해지는 조선인민군
징병제와 군 통제 강화
사회의 지원 체계 확립
조선인 부대의 입북
은행원의 1949년
주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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