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旅 나그네; TRAVELER
서문
流 흐르다; FLOW
팔달산에 벚꽃이 피면
수원 화성에서 효孝를 묻다
소나무가 곧 부처입니다
220년 만에 거듭난 정조의 얼
'고려 불화' 복원이 아닌 부활
길이 길을 만든다
아무도 죽지 않았다, 나는 웃었다
"북한은 지뢰 심지만 우린 나무 심는다"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공간
세계 평화의 발신자가 되기를……
문화의 핵심 '활자'가 살아있는 공방
가장 좋은 길은 마음속에 있다
도라전망대에 관광객이 찾아들면
벗어 둔 마음 찾으러 다시 들리라
DMZ초콜릿을 아시나요?
비무장지대에 독서 바람이 불다
대성동 마을, 좀 더 관심과 지원을……
'지혜의 숲'에서 책 향기에 취하다
야생화의 천국 풍도豊島
도심 속의 바닷길, 시흥 갯골생태공원
관광의 새로운 보석, '광명동굴'
문화는 소유하는 게 아니라 나누는 것
우리 곁에 있는 행복 '화담 숲'
부침의 역사를 안고 있는 남한산성
최고의 선善은 물과 같은 것
보는 놈을 보는 것이 참 나
삼천갑자 동방삭이 마음을 움직일 때
"돼지 보러 오면 돼지"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잣 향기 푸른 숲
가슴으로 걷는 길
이대론 안 된다
한탄강으로 이어지는 비둘기낭 폭포
"한반도 길의 시작, 예서 '벽' 허물겠다"
삶의 더께를 씻어주는 백령도
遊 놀다, 여행하다; FROLIC, TRAVEL
다산초당의 향기
시대를 초월해 세대를 이어가는 양동마을
통영 동피랑을 아시나요
조선시대 지방계획도시, 낙안읍성
안면도 소나무처럼 살고 싶다
동백섬 자락에 자리 잡은 '누리마루'
나비야 함평 가자!
갈대는 갯벌에 뿌리내린다
성인봉의 기를 보낸다
고구려가 살아 있다
꿈으로 담아 가슴에서 살게 하리라
惟 생각하다; THINK ABOUT
다시 찾고 싶은 한국으로 만들자
'한류', 이대로 그쳐서는 안 된다
행정을 디자인하자
지통재심至痛在心 푸는 길은 평화통일
주도酒道를 제대로 안다는 것……
저물어가는 가을을 보내는 지혜
요리 잘하는 남자
완장은 권력이 아닙니다
어른다운 어른이 없다
'메르스 사태'의 교훈
사표를 내고 흘렸던 눈물
사람은 누구나 가면을 쓰고 살아갑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간극間隙
부모님 산소는 마음의 쉼터
퇴직 후 문제, 어떻게 해야 하나
드라마 <어셈블리>와 정치인
눈처럼 하얀 마음으로 살고 싶다
눈꽃을 피운 산
군대 안 간 것, 부끄러워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