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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심사평
최우수작
응답할 수 없는 유토피아 2016 / 윤나리
tvN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본 가족 드라마의 신화
우수작
희망의 가치는 무한하다 / 손정은
MBC <무한도전> “무한상사”
‘셰어’, 고통과 희망의 경제학 / 김은하
포섭된, 신화에 대한 도전 / 김자양
나약한 언니들의 <언프리티 랩스타>와 강인한 소녀들의 <프로듀스 101>
가족의 커뮤니티화 / 권지혜
JTBC <청춘시대>, 정상 가족을 탈피한 청춘 연대
가작
탐사 보도의 성장통, 진실을 찾아가는 롤플레잉 / 안소현
SBS <그것이 알고싶다>
혁신도 반복되면 진부하다 / 한승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본 TV 매체와 1인 방송 융합의 한계
소녀들의 헝거게임, ‘당신의 소녀에게 투표하세요’ / 김다예
<프로듀스 101>
‘시선의 조정’을 통한 역사 읽기 실험 / 임한솔
<역사저널 그날>로 본 역사 교양 프로그램의 새로운 시선
노인을 위한 나라의 가능성과 쓸쓸한 한계 / 김현순
<디어 마이 프렌즈>의 세계
젊은이를 위한 노인의 드라마, tvN <디어 마이 프렌즈> / 이상호
당신은 지금 누구와 ‘공감’하고 있습니까 / 이준목
공감에 목마른 시대, 소통과 자존을 이야기하는 ‘현실 밀착형’ 드라마
불온한 아랑의 후예들, 사회를 교란시키다 / 오현화
균열된 틈 사이로 삐져나오는 불편한 진실들
노인을 위한 TV는 있다 / 김유미
KBS 1TV <내 친구는 일곱 살>, tvN <할매네 로봇>을 통해 본 노령화 가족
<구르미 그린 달빛> 대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그 승패의 드라마사적 명암 / 이정희
입선
황사는 봄에 분다 / 박재영
JTBC 금토 드라마 <청춘시대>가 전한 날숨의 이야기
쇼, 끝은 있는 거야 / 이주하
불편한 힙합을 노래하는, <쇼미더머니(Show Me The Money) 5>
다시, 그녀들의 ‘벨 에포크’로 / 오천석
JTBC 드라마 <청춘시대>
아름다운 시절(벨 에포크)의 역설 / 정진호
JTBC 드라마 <청춘시대> 속 청춘
친애하는 주름들에게 / 허민선
tvN 10주년 특별 기획 <디어 마이 프렌즈>를 보고 떠나게 된 10개의 길 위에서
TV 속 ‘여신’들의 감추어진 모습 / 이나은
한국 방송의 젠더 의식 개선을 위한 제언
우리가 혼자 살아간다 / 임초이
MBC <나 혼자 산다>
선생님이 집밥을?! / 김찬영
tvN <집밥 백선생>
‘허기’를 채우는 두 가지 방법 / 김아란
채워지지 않는 정서적 허기와 환상적 방송
가면 한 장의 무게 / 김성준
<복면가왕>이 감춤으로써 드러내는 것들
외계인에서 능력자로 / 남정모
MBC <능력자들>
초심 잃은 <문제적 남자> / 서하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토크쇼의 이름으로 ‘헤쳐모여’ / 이희수
토크쇼를 표방하는 예능 프로그램들에 관하여
덕후, ‘화성인’에서 ‘능력자’되다 / 김보경
MBC <능력자들>을 통해 본 ‘덕후’
안중근 의사의 자취를 따라가다 / 강혜윤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하얼빈을 가다”
지역 방송은 꺼져야 하는가 / 정완식
TBC <고택음악회>를 통한 지역 방송의 역할 모색
‘난세: 각축의 장’으로의 초대 / 이규성
여섯 용들의 험난한 난세 극복기, SBS 드라마 팩션 사극 <육룡이 나르샤>
불편한 ‘슈퍼맨’ / 임혁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본 한국 미디어의 가족 이데올로기
‘1인 가구의 증가’라는 사회적 트렌드와 이를 조명하는 미디어의 역할 / 허석준
MBC <나 혼자 산다>에 대한 시청자 비평
청춘, TV를 부탁해 / 김민형
EBS <프레임人-셀프다큐, 청춘>
TV, 수다를 만나다 / 김정은
<톡투유>의 귀는 당나귀 귀,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
여전히 우리는 뿌리를 보지 못한다 / 유지영
“좋은 대학, 나쁜 대학”
착한 예능 콤플렉스 / 김유정
KBS 2TV 예능 <언니들의 슬램덩크>
무통각 사회에서 송곳이 찌르는 것 / 김윤영
JTBC 드라마 <송곳>
침묵하는 사회, 외면하는 사회 / 김지산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로 본 우리 사회의 어두운 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