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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이 알려진 제주의 일반적인 모습 외에도 더 깊고 느리게 바라보는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제주의 속살을 들여다보는 여행 기록이다. 화려한 관광지로서의 제주가 아닌, 섬에서 자라는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의 이야기를 담았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프롤로그
제주 드로잉 여행을 위한 준비물
드로잉을 즐기는 여러 가지 방법
여행 중 남는 시간을 활용한 그림들
Chapter 1 눈부신 블루
나의 첫 번째 오름
봄비 내리는 안덕계곡
기다림의 나무
생명의 숲, 곶자왈
백록담을 만나러 가는 날
인간과 자연의 숲
완벽한 산책
신들의 계곡, 영실
Chapter 2 그려진 그리움
제주의 여름 꽃, 수국
안개와 돌담길
홍랑과 벚꽃
함께 봄을 기다리는 꽃
공천포의 푸른 저녁
기적적이지 않은 기적의 도서관
Chapter 3 The Blue Island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길
울음을 묻는 곳, 황우치해변
팽나무의 위로
하르방과의 추억
바람과 파도의 섬
슬픔의 대지 위에 피어난 가을
Chapter 4 머물고 싶던 마을들
오늘과 이별하는 마을, 고산리
그리움을 닮은 바다, 한동리와 평대리
제주의 끝마을, 종달리
송당리에서 만난 풍경들
종이 위에 기록한 강정마을
시간을 더하는 마을, 가시리
제주의 북쪽, 신촌리와 조천리
섬 안의 서울, 제주시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