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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은 주역 : 동양철학과 인문학의 고전 읽기
발행연도 - 2016 / 역주: 이중수 / 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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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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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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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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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37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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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6877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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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197 p. 2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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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철학
>
경학
>
역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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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인문
>
인문학 일반
>
교양 인문학
책소개![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조선시대에 편찬된 내각본 <주역>을 텍스트의 정본으로 삼은 주해서다. 왕필과 정이, 주자의 해석서를 2차 본으로 하였으며, 국내 학자와 저술가들의 저서도 주요 문헌으로 추가하였다. 특히 최근 눈에 띄는 국내와 중국, 대만의 연구 성과와 저서의 내용을 참고하였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머리말
제1장_ 주역의 이해
제2장_ 계사전 上
1. 쉽고 간명하게 천하의 이치를 얻을 수 있다
2. 강함과 부드러움이 부딪쳐 변화가 일어난다
3. 잘못을 보완하거나 뉘우칠 줄 알면 허물이 없다
4. 천지만물의 생성과 변화의 이치를 알 수 있다
5. 도를 완성한 것이 본성이다
6. 역에는 천지간의 모든 것이 들어 있다
7. 도를 깨치려면 본성을 들여다볼 수 있어야 한다
8. 인간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말과 행동이다
9. 변화의 길을 파악하면 신과도 만날 수 있다
10. 일어날 듯 말 듯한 기미 조차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11. 하늘의 뜻을 알면 길흉도 좌우할 수 있다
12. 변하고 통하는 일의 주체는 사람이다
제3장_ 계사전 下
13. 인간사에서 귀하게 여기는 것은 바른 자리이다
14.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고 통하면 오래 지속된다
15. 변동이 있는 곳에서 길흉이 생긴다
16. 음양으로 군자의 도리를 찾는다
17. 선택한 길은 달라도 결국은 같은 곳으로 가고 있다
18. 사물을 정확히 분별하고 판단을 분명하게 내려준다
19. 인간사의 패턴은 특정한 괘상으로 보여줄 수 있다
20. 사정이 바뀜에 따라 대처하는 방법도 달라진다
21. 하는 일의 결과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22. 제자리에 있지 않으면 길흉이 생긴다
23. 세상에 공손하고 두려워할 줄 알면 흠이 없다
24. 길흉은 다스려지고, 노력하면 얻는다
제4장_ 서괘전
1. 크게 갖고도 능히 겸손함이 반드시 즐겁다
2. 어긋나면 어려움이 따르고 어려움은 반드시 풀어진다
제5장_ 점으로 보는 주역
1. 들어가는 말
2. 점치는 절차
3. 점괘에 대한 해석
에필로그
참고문헌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2 |
60대 | 2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2 |
2017년 | 1 |
2018년 | 0 |
2019년 | 1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