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프롤로그- 오로지 목적은 흐름을 이해하고 맥락을 잡는 것이다
1장 서양 고대철학
자연철학 - 물질세계를 이루고 있는 궁극적인 존재는 무엇인가?
소피스트 - 자연을 제치고 인간으로
소크라테스 - 너 자신을 알라
플라톤 -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실한 존재가 있다
아리스토텔레스 - 이데아는 사물 속에 있다
스토아학파 - 자연을 따르는 것이 곧 신의 뜻을 따르는 것이다
에피쿠로스학파 - 인간의 지상 목적은 쾌락이다
2장 서양 중세철학
교부철학 - 종교가 철학에 향연을 베풀다
스콜라철학 - 믿기 위해서 이해한다
오컴 - 신앙과 이성을 둘로 갈라놓다
3장 서양 근대철학
데카르트 - 의심하고 있는 내가 있다
스피노자 - 세계의 모든 것이 신이다
라이프니츠 - 세계는 모나드로 이루어져 있다
베이컨 - 자연과학적 지식으로 무장하라
홉스 - 이견이 없어야 진정한 철학이다
로크 - 철학의 근본 과제는 인식론이다
버클리 - 존재하는 것은 지각되는 것이다
흄 - 경험을 떠나서는 어떤 인식도 불가능하다
칸트 - 비판철학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다
헤겔 - 변증법으로 칸트를 극복하다
벤담 - 쾌락이 유일한 선이고 고통이 유일한 악이다
밀 - 불만스러운 소크라테스가 되는 편이 낫다
4장 서양 현대철학
마르크스 - 철학은 관념이 아니라 실천이다
쇼펜하우어 - 세계는 나의 의지다
니체 - 초인이 새로운 세상을 만든다
키르케고르 - 이것이냐, 저것이냐, 선택을 하라
하이데거 - 인간은 세상 속에 던져진 존재다
사르트르 -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후설 - 엄격하고 절대적인 철학을 찾아서
러셀 - 확실한 지식을 탐구하라
비트겐슈타인 - 언어의 의미를 묻지 말고 사용을 물어라
프로이트 - 인간은 원래 이성적이지 않다
하버마스 - 이성을 비판하는 것도 이성이다
레비스트로스 - 인간은 구조의 산물이다
푸코 - 지식은 시대마다 재구성된다
데리다 - 모든 것을 해체하라
서양 현대철학 - 발전이 아니라 반기가 특징이다
5장 유학
공자 - 최고의 덕은 인이다
맹자 - 인과 더불어 의가 필요하다
맹자 vs 고자 - 인간은 교육하기 나름이다
맹자 vs 묵자 - 남과 나를 차별하지 말라
순자 - 성선설은 지독히 관념적인 주장에 불과하다
한비자 - 모든 인간관계는 손익 계산을 바탕으로 한다
주자 - 유학, 철학의 반열에 오르다
왕양명 - 마음을 떠나 이치를 구하지 말라
이황 vs 이이 - 우주의 이기론이 인간의 심성론으로
정약용 - 한국 유학의 새로운 학풍, 실학이 태동하다
6장 불가
석가모니 - 번뇌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깨우쳐야 한다
용수 - 흑백논리를 비판하고 중도를 논하다
교종과 선종 - 불경을 읽고, 참선을 하고
원효 - 모든 것은 오로지 마음이 지어내는 것이다
의천과 지눌 - 중국의 종파 불교가 한국의 회통 불교로
7장 도가
노자 - 말이 많은 사람은 도를 모른다
장자 - 절대자유의 경지를 역설하다
왕필 - 근본을 숭상하고 말단을 지양하다
8장 동학
동학 - 왜 동학인가?
에필로그- 영원한 철학을 향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