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저자의 말
1 새 왕조를 꿈꾸다 ─ 제1대. 태조 이성계
2 서둘러 왕위를 물려줘야 하는 이유 ─ 제2대. 정종 이방과
3 형제의 난을 평정한 척살왕 ─ 제3대. 태종 이방원
4 왕조 기반 이ㅜ에 유교정치를 새기다 ─ 제4대. 세종 이도
5 짧은 치세가 피운 문인의 향기 ─ 제5대. 문종 이향
6 무엇이 나를 죽였는가 ─ 제6대. 단종 이홍위
7 악몽에 시달리다 눈감다 ─ 제7대. 세조 이유
8 보위에 오른 지 13개월 만에 급사 ─ 제8대. 예종 이황
9 치마폭에서 어찌 살란 말인가 ─ 제9대. 성종 이혈
10 나를 욕하는 자 누구인가 ─ 제10대. 연산군 이융
11 충신과 간신 사이에서 괴로웠던 세월 ─ 제11대. 중종 이역
12 효도를 다했건만 너무 짧아라 ─ 제12대. 인종 이호
13 누구를 위하여 왕을 울리나 ─ 제13대. 명종 이환
14 극복 못 한 방계승통 콤플렉스 ─ 제14대. 선조 이연
15 서자와 폐군의 꼬리표를 어찌 뗄까 ─ 제15대. 광해군 이혼
16 반정 위에 남긴 굴욕이여 ─ 제16대. 인조 이종
17 북벌은 대박이었건만 ─ 제17대. 효종 이호
18 청나라에 벌금을 물다 ─ 제18대. 현종 이연
19 미나리는 사철 장다리는 한철이거늘 ─ 제19대. 숙종 이순
20 정녕 게장과 생감을 먹고 죽었는가 ─ 제20대. 경종 이윤
21 그럼 너희가 왕 해먹고 정치해라 ─ 제21대. 영조 이금
22 나보다 나은 자 있으면 나오라고 해 ─ 제22대. 정조 이산
23 영·정조시대를 잇지 못해 미안하구나 ─ 제23대. 순조 이공
24 거울을 보고 우는 어린 왕 ─ 제24대. 헌종 이환
25 사랑도 첫사랑 왕도 첫 경험 ─ 제25대. 철종 이변
26 커피와 식혜 사이에서 신음하다 ─ 제26대. 고종 이희
27 이것이 마지막 숨결이련가 ─ 제27대. 순종 이척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