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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김동호[부산국제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
제1장 <자유만세>의 최인규 감독과 깡통 설렁탕
제2장 동문수학한 운명의 맞수가 벌인 '피 묻은 대결'
제3장 폭격으로 전소된 비운의 데뷔작 <유혹의 거리>1950 그리고 국방부 정훈국 촬영대
제4장 잔혹한 생존만 있는 전시에 영화를 만든다는 것의 의미: <최후의 유혹>1954
제5장 세상과 조우한 내 첫 작품 <최후의 유혹>1954과 유현목, 그리고 절구통 사건
제6장 모나리자 다방에서 시작된 충무로, 영화의 거리 : 조병화 시, 김지미 주연 <사랑이 가기 전에>1959부터 최초의 팜므파탈 <장희빈>1961까지
제7장 연못에 빠져 죽을 뻔한 대배우 석금성의 <장화홍련전>1956과 표현주의적 특수효과
제8장 청출어람한 제자들: 임권택, 강대진, 오우삼 감독
제9장 콘티뉴어티continuity 있는 연출을 지향하다
제10장 <셰인>1953에서 템포와 몽타주를 배우다: 일곱 살 윤복희의 데뷔작 <햇빛 쏟아지는 벌판>1960
제11장 만주 대륙물의 기원 <지평선>1961과 미얀마 배경의 <사르빈 강에 노을이 진다>1965
제12장 영화촬영 중 아찔하고 위험한 순간들, 그리고 끝내 순직한 <흑야괴객>(1973)의 최호진 촬영 감독
제13장 5.16 군사정권과 안양촬영소 그리고 신필름
제14장 군사정권의 외압, 그래도 영화는 계속된다: <돌무지>1967와 중앙정보부 감찰실 그리고 <순간은 영원히>1966와 홍콩 쇼브라더스의 제안
제15장 <황혼의 검객>1967과 트램펄린 효과
제16장 쇼브라더스에 입성한 이방인 정창화, 메이저 시스템을 배우다
제17장 쇼브라더스 첫 작품 <천면마녀>1969의 대성공
제18장 중국무협영화로 편견을 넘다: <여협매인두>1970, <아랑곡>1970, <래여풍>1971
제19장 죽음의 다섯 손가락Five Fingers of Death, 1972
제20장 골든하베스트 시절과 이소룡
제21장 홍콩에서 만난 최은희
제22장 1978년 여름, 내가 마지막 본 신상옥 감독
제23장 군사정권이 내민 '당근'과 '채찍': 화풍흥업 설립으로 충무로 귀환
제24장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시작한 우울한 나날들
제25장 '파리 시네마 회고전의 환호'부터 LA 한국 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서의 단상'까지
부록
<죽음의 다섯손가락>_2005년 칸영화제 초청
<노다지>_정창화 감독, 한국 장르영화의 개척자
작품 연보
수상 내역
중요 경력
제작 리스트
사진 모음